저수지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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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빙어낚시, 26년 첫 가족 빙박
안녕하세요. 입니다. 2026.01.03 토요일 1박2일로 아들 와이프 모시고, 강원도 횡성 저수지로 빙어낚시 다녀왔습니다. 26년 시즌 얼음이 많이 늦은 만큼 첫 출조라서 저도 너무 얼음판이 반가웠습니다. 올해 고3 되는 아들도 신나긴 마찬가지 ㅎㅎㅎ 꼬맹이때가 어끄제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십년 넘게 잘 따라와주어서 다행입니다 ^^ 엄과장과 쭈하파파가 마중나오더니 기차 썰매 2대로 짐을 후딱 날라버리네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너무나 많아요~ 텐트 펴기전에 자리를 골라야 하는데... 반드시, 구멍을 먼저 뚫어봐야 합니다. 해가 들거나 상하류 차이에, 얼음 두께가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또, 물골(물이 다니는 깊은 길)을.......

턴오버가 찾아온 가을 저수지 새물 유입구 포인트 계류용 미노우 저수지 낚시의 장점과 미스 바이트
저수지 낚시가 어렵다는 턴오버 시즌 새물 유입구 근처에 가면 턴오버에 대한 걱정은 없음.. 몇 가지 아이디어를 꾸준히 테스트하는 요즘 계류용 미노우를 저수지에서 사용해 보고 싶었음 싱킹이 답인가.. 플로팅이 여전히 유리한가 다양한 고민들을 꾸준히 하고 있는 요즘~ 유속이 없는 곳에서 낚시를 하고 싶었는데 ㅋㅋ 결국은 새물이 유입되는.. 은근한 유속이 있는 곳에서 낚시를... ㅋㅋㅋ 그러고 보니.. 평생 새물 낚시만 즐기는 듯싶기도 한 게.. 바다낚시도 남들을 초날물 좋아하는데.. 난 흐르는 물 or 초들물이 좋음 ㅋㅋ ㅋㅋㅋ 무너지는 흙길로 포인트에 어렵게 진출입을 하고 보니.. 아오.. 바로 옆에.. 단단한 풀길이 있었던... ㅋ.......

야간 배스 루어 낚시 대형 말조개 구하기 ㅋㅋ
야간 루어낚시조차 짬낚으로 가야 하는 근무 상황... 나름 큰 희망을 갖고 탑워터를 챙겨보았습니다. 아침이 오는 시간인지 밤이 오는 시간인지.. 그런 시간.. 공주에서 세종 보니까.. 환한 느낌 좋네요 도착하니 강풍이 불고 비바람이 쏟아질 때.. 잠깐 사이에 입질도 쏟아졌습니다. 저수지에 물을 많이 빼다 보니.. 커다란 말조개들이 죽어가고 있어서 최대한 많은 녀석들을 구조해 줬습니다 돌이 끼이거나 하면 이동할 수 없기에.. 왕창 이동시켜놨네요 평균 사이즈가 이 정도 되는 오래 살아온 녀석들인데.. 그냥 보내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열심히 구조하다가 왔습니다 낚시를 갔는데.. 오래된 말조개 구하기를 하고 왔네요 ㅎ 좋은 루어를.......

윤공방 좌식 좌대 개시 봄 떡붕어낚시
안녕하세요 사낚 입니다 윤공방좌대 좌식 줌좌대를 개시하러 집 근처에 요즘 핫한 저수지를 왔습니다 강화언니님이 며칠째 낚시 중이셨고 십수 년부터 이 자리를 개척하신 분과 함께 계셨네요 낚시 인생 중에 가장 멋진 포인트에서 자리를 합니다 가시덩굴이 많아서 전지가위를 가져와서 길을 다시 냅니다 신형 좌대 가방 위에 버클 3개가 있어서 이렇게 채워서 다닐 수 있고 파라솔도 위에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물가에 떨어진 주변 쓰레기도 철수쯤 줍습니다 한 판 좌대이고 평소 사용하는 가부좌 형태 슬라이드 개방하면 좌식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나무에 닿기 때문에 가장 낮게 설치합니다 좌식이다 보니 무릎 발목이 편안한 게 2박 3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