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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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을 위한 작가들의 책 추천, 같이 읽자는 고백
나는 어릴 때부터 친구가 별로 없다 보니 혼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은 시끄러운 소음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도 없었고,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오직 이야기 속의 세계에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36살의 당당한 오타쿠로 성장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책을 좋아한다고 해도 정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SNS 알고리즘이 나의 취향과 비슷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보여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책도 우리는 나의 취향과 비슷한 책을 주로 읽게 된다. 이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책.......

다행히도 강의 요청이 있어 감사한 일인데요!
1. 제가 지난 10년 열심히 했던 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강의였습니다. 정확히는 코로나전까지 참 열심히 했습니다. 누가 불러주지 않아도 셀프로 개최해서 했었죠. 2. 무엇보다 제가 다른 사람과 다른 건요. 엄청나게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했다는 겁니다. 책쓰기, 주식, 부동산, 블로그, 기타등등. 보통 이 중에 하나만 하는 게 자연스럽죠. 3.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정보와 지식, 경험. 이런 걸 사람들에게 전덜하는 게 좋았습니다. 제 자신이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좋았고요. 스스로 강의하는 거 자체를 참 좋아했고요. 4. 늘 사람이 적다는 게 최대의 단점이긴 했죠. 그래도 누가 뭐래도 제가 강의를 잘 한다고 생각은 하거든요. 제 강의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