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읽자는고백
포스트: 1
Posts
1 post
독서모임을 위한 작가들의 책 추천, 같이 읽자는 고백
나는 어릴 때부터 친구가 별로 없다 보니 혼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은 시끄러운 소음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도 없었고,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오직 이야기 속의 세계에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36살의 당당한 오타쿠로 성장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책을 좋아한다고 해도 정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SNS 알고리즘이 나의 취향과 비슷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보여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책도 우리는 나의 취향과 비슷한 책을 주로 읽게 된다. 이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책.......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