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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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리드 체인지 41회 초접전 연장 우승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리드 체인지 41회 초접전 연장 우승

오늘 한국 남자 대표팀은, 3.1절 대첩에서 리드 체인지 18회 끝에 아쉽게 일본에 패했는데, 호주 WNBL 결승전에서는, 리드 체인지 41회. 41회? 살다살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이런 스릴러는 거의 처음이다. 또 이 경기는 한국 WKBL 운영진이 강제 필수 시청을 해야 하는 것이, 양 팀의 핵심인 퍼쓰의 한슈와 타운스빌의 코트니 우즈가,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연장전은 정말 도저희 예측 자체가 불가였다. 핵심 포인트는, WKBL의 만성 조작질 심판들이라면, 한슈는 1개 빼고 파울이 아니다. 블락하려다가 팔을 내려친 것 말고는, WKBL 기준으로는 파울이 없다. 코트니 우즈도 명백한 파울 2개 빼고는, 역시 WKBL 개눈깔 심판진 기.......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한슈 피버' 잠재우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0일|스포츠

어느 리그를 막론하고, 시즌 중에 최강팀이 바닥권 팀에게 한방 맞을 때가 있다. 그게 에이스의 부상 때문이라면 수긍할 수가 있지만, 별 이유도 없이 고꾸라지면, 바로 그 다음 상대가 화풀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유로리그에서는 전승무패이던 갈라타사라이가 어처구니 1패 이후에, 더 강해지면서 연전연승이고, 호주에서는 최강 타운스빌이, 꼴찌 질롱에게 대패를 한번 하더니, 더 독해지면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퍼쓰 링스 (76) vs 타운스빌 파이어 (82) 퍼쓰 링스는, 한슈를 용병으로 영입하면서, 성적과 흥행 두마리 토끼를 잡았고, 3위 정도로 평가받던 전력이 급상승하여, 당당한 우승 후보가 되었다. 하지만 후보는 후보일 뿐.......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 코트 위의 트리플 콘체르토 지휘자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 코트 위의 트리플 콘체르토 지휘자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15일|스포츠

지금까지 평생 수많은, 다양한 쟝르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보며 살고 있지만, 유일하게 관람 티켓을 25년 이상 간직하고 있는 경우는, 안네 소피 무터의 시카고 공연이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0곡 전곡 레파토리로, 북미와 유럽 투어를 하면서 월드 스타의 반열에 오르던, 최전성기의 모습. 풍부하면서도 집중력이 살아 있는 톤과, 생동감과 부드러움이 교차하던 바이올린의 선율은, 지금도 귓가에 생생하다. *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69) @ 타운스빌 파이어 (103) 이 경기 전에 거행된 경기에서는, 사라 블리샤브스가 이끄는 캔버라가 시드니를 96-56, 무려 40점 차이로 으깨버렸는데, 무자비한 경기 내용이, 마치 Foo Fighters의 록 콘서트.......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BQ로 농구하는 리딩 가드'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BQ로 농구하는 리딩 가드'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25일|스포츠

WNBA 시애틀 스톰이 선발 라인업은 컨텐더급으로 꾸렸지만, 플레이오프 1 라운드의 벽을 넘지 못한 여러 이유들 중에서도, 특히 빈약한 벤치 자원이 문제였다. 니카 뮬 (PG), 조던 호스턴 (SF), 케이티 루 사뮤엘슨 (SF), 맥킨지 홈스 (F)는 모조리 부상이었고, 센터 유에루 리는 출전 시간 불만으로 달라스로 시즌 중에 이적을 했고, 슈팅 가드 렉시 브라운은, 정작 3점포와 이별한 것으로 보였다. 시즌 44 게임에 백투백도 최소 2회 이상 끼어 있는 WNBA에서, 주전 몰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임1)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76) @ 질롱 베놈 (110) 질롱 베놈은 작년 시즌, 용병으로 달라스 윙스의 장신 포인트 가드인 헤일리 존스를 데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