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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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잘하는 운동 못하는 운동
어릴 때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는 사람의 운동 신경에 깊은 흔적을 남긴다. 뛰어놀던 아이와 의자에 오래 앉아 지냈던 아이의 발목은 성인이 되었을 때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다. 특히 발목의 탄성과 리듬감은 타고나는 재능이라기보다 어린 시절 반복된 자극이 만든 신경계의 결과물에 가깝다. 그래서 어떤 회원은 점프를 시키면 자연스럽게 튀어 오르고, 어떤 회원은 같은 동작에서도 힘을 “써야만” 움직인다. 아니면 반응도 못하고~ 이제는 7세 고시가 당연한 시대지만 대부분 성인이 되어 그제야 운동을 하려고 한다.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다양하게 움직이고 뛰어노는 게 어려운 시대 그런 운동마저 돈을 내고 배워야 하는 시대.. 이게 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