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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불 지르러 왔나?" 김범수 0아웃 만루... KIA 개막전 역전패의 굴욕
개막전부터 기아 팬들 뒷목 잡게 만드는 대참사가 결국 제대로 터지고 말았다. 6회까지 5-0, 선발 네일이 6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판을 깔아줬는데 이 맛있는 밥상을 불펜진이 단 3이닝 만에 통째로 엎어버렸다는 거. 특히 '뒷문 강화'하라고 데려온 이적생 김범수가 보여준 처참한 데뷔전은 정말 압권이었는데 오늘은 KIA의 허망한 역전패와 방화범이 된 김범수의 투구 내용, 그리고 무너진 정해영까지 분석해 본다. 김범수의 '0아웃 만루' 영입 효과는 어디에? 5점 리드면 사실상 승리가 확정적인 경기 아닌가? 하지만 7회 등판한 김범수는 시작부터 볼넷을 내주더니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아웃카운트 하.......

"20억 쓰고 호구 인증?" 김범수 얻은 KIA, 한화에 내줄 '26번째 멤버'의 정체
가고시마에서 훈련하는 KIA 애들 분위기가 지금 마냥 좋을까? 김범수 데려와서 '불펜 어벤져스' 만들었다고 파티라도 할 것 같은지?아니다. 지금 선수들은 서로 눈치 보느라 바쁘다. 25명 안에 못 들면 당장 내일이라도 짐 싸서 호주 멜버른(한화 캠프)으로 날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이번 FA 영입이 왜 KIA의 역대급 '셀프 호구딜'이 될 수도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 글의 핵심선언문 KIA는 강력한 불펜진을 구축하며 전력을 보강했으나, 25인 명단 밖의 유망주를 한화에 내줘야 하는 까다로운 셈법 앞에 서 있다. 25석의 바늘구멍, KIA가 버려야 할 '금쪽이' KIA 뎁스 두꺼운 거 양날의 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