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쓰고 호구 인증?" 김범수 얻은 KIA, 한화에 내줄 '26번째 멤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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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에서 훈련하는 KIA 애들 분위기가 지금 마냥 좋을까? 김범수 데려와서 '불펜 어벤져스' 만들었다고 파티라도 할 것 같은지?아니다. 지금 선수들은 서로 눈치 보느라 바쁘다. 25명 안에 못 들면 당장 내일이라도 짐 싸서 호주 멜버른(한화 캠프)으로 날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이번 FA 영입이 왜 KIA의 역대급 '셀프 호구딜'이 될 수도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 글의 핵심선언문 KIA는 강력한 불펜진을 구축하며 전력을 보강했으나, 25인 명단 밖의 유망주를 한화에 내줘야 하는 까다로운 셈법 앞에 서 있다. 25석의 바늘구멍, KIA가 버려야 할 '금쪽이' KIA 뎁스 두꺼운 거 양날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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