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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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로이 퍼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X3, 퍼팅잘하는 법은?
prologue 올해 마스터스를 보면서 소름이 돋았던 사람, 한둘이 아니었을 거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건 바로 로리 맥길로이로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마침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해냈는데 알고 보니 이번 대회를 위해 바꾼 퍼터 하나가 신의 한 수였다는 사실이다. 퍼터 하나 바꿨을 뿐인데, 어쩜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그래서 궁금해졌다. 매킬로이가 마스터스에서 사용한 퍼터는도대체 무엇일까?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맥길로이 퍼터 ✔️ 퍼팅 잘하는법 ✔️ 구매는 AK골프 맥길로이 퍼터는? 맥길로이의 퍼터 교체, 왜 이 시점이었을까? 그동안 맥길로이는 퍼팅에서 기복이 있다는 평을 자주 받았다. 특히 마스터스만.......

26년 만에 재연된 매킬로이의 세탁기 칩샷 연습 장면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한국 시간으로 지난 2일 미국 NBC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인 심야 토크쇼 '투나잇쇼'에 출연했다. 지난달 제89회 마스터스에서 연장 끝에 우승해 골프 역사에 역대 여섯 번째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기념으로 출연한 방송에서 매킬로이는 프로그램 진행자인 지미 팰런의 제안으로 1999년 아일랜드의 한 방송 출연 당시 선보였던 세탁기 칩샷 연습 장면을 다시 한번 재연했다. 인터뷰가 거의 끝날 무렵 팰런은 갑자기 매킬로이에게 과거 세탁기 샷 얘기를 꺼내며 누가 먼저 공 세 개를 세탁기 안에 집어 넣는지 시합을 하자고 제안했다.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인 매킬로이가 네 번의 샷 만에 세 개를.......

로리 매킬로이의 부모는 어떻게 아들을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키웠을까?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35)가 올해 열린 제 89회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2000년 타이거 우즈 이후 25년만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골프 역사상 여섯 번째인 이번 커리어 그랜드슬램으로 매킬로이는 최고의 골퍼를 넘어 명실상부한 골프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매킬로이가 골프 선수로 성공하는 데 가장 큰 공로자는 뭐니 뭐니 해도 바로 그의 부모님이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외곽의 인구가 고작 만여 명에 불과한 작은 동네인 홀리우드 출신의 가난한 노동자였던 그의 부모는 아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프로 데뷔 전까지 몇 년 동안 초인적인 헌신을 해왔다. 맥킬로이의 아버지인 게리 매킬로이는 아들의 비싼 골프 레슨비나 장.......

쿠바시가의 2025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관전기 '골프 천재 소년에서 골프 영웅로 거듭난 매킬로이'
골프는 좋은 샷의 경기가 아니라 나쁜 샷의 경기다. Golf is not a game of good shots. It's a game of bad shots. 마치 롤러코스트를 올라탄 듯 천당과 지옥을 정신없이 오간 하루였다. 생애 첫 마스터스 우승과 사상 여섯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가 걸린 마스터스 대회 마지막날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35)는 전날 2타 차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31)와 한 조로 오후 2시 30분에 경기를 시작했다. 우승에 대한 부담 탓인지 매킬로이는 첫 번째 홀(파4·445야드)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티샷이 살짝 밀리면서 310야드 거리의 페어웨이 벙커에 빠졌다. 레이업 후 세 번째 샷으로 그린에 공을 올렸으나,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