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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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첫 식당을 시작하면서 다짐한 것] "매일 매일 오고 싶은 이벤트가 있는 식당을 만들자"

[2003년 첫 식당을 시작하면서 다짐한 것] "매일 매일 오고 싶은 이벤트가 있는 식당을 만들자"

#소상공인성공대학 #솔선수범 #김영갑교수 #경영철학 2003년. 첫 식당의 불을 켜던 날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인테리어도 완벽하지 않았고, 메뉴도 아직 다듬어 가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제 마음속에 분명하게 새긴 한 문장이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오고 싶은 이벤트가 있는 식당을 만들자.” ⠀ 식당은 ‘판매 공간’이 아니라 ‘기대 공간’이다 대부분의 식당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몇 명이 왔는가, 객단가는 얼마인가, 회전율은 몇 번인가. 하지만 저는 그보다 먼저 질문했습니다. “고객은 왜 다시 와야 하지?” 다시 오게 만드는 이유가 없다면 식당은 단골이 아니라 ‘일회성 소비’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