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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연속 풀꽉 경기라니...
v리그 후반기 개막한지 5일째인데 그 5일 연속으로 5꽉을 기록하는 여자부입니다, 남자부는 일방적인 경기들만 나오는데 말이죠. 오늘은 도공이 흥국 상대 5꽉 끝에 승리합니다. 흥국은 임시 용병 마테이코가 22득점으로 2경기만에 궤도에 올랐지만 그것만으로 역부족이었고 최하위권인 도공과 GS에게 연패한게 매우 치명적이네요. 투트쿠가 복귀하려면 4라운드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 한편 이날 MVP는 어제 고졸했던 2006년생 신인 김다은이 차지했습니다. 어제 졸업식까지 거르고 경기에 집중했는데 이기고 MVP를 차지했기에 이보다 좋은 졸업식이 없죠.



2024.12.29 v리그 경기 결과
오늘 남녀부 모처럼 다 5꽉 경기까지 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이 올해 마지막 홈경기 현대건설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팀 통산 최초로 시즌 6승째를 달성하는 순간입니다. 그동안 팀의 발목을 잡았던 주장 박정아가 이날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팡팡플레이어로 선정되었죠. 남자부에서도 최근 경기력이 물오른 KB손해보험이 개한항공을 상대로 리버스스윕을 거두었습니다. 개한한공은 오늘 아침 벌어진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의 업보를 씨게 받은 모양이네요. 지난 시즌엔 꼴찌였던 KB손해보험과 페퍼저축은행이었는데 KB는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이 DTD하는 동안에 단독 3위로 봄배구까지 바라보고 페퍼도 실바와똥오줌년들 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