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히나코미사미사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2

토다 에리카의 '미사미사' 부활에 환희의 목소리가 속출... 당 역의 재 기용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고조!

By 4ever-ing | 2016년 3월 22일 | 
토다 에리카의 '미사미사' 부활에 환희의 목소리가 속출... 당 역의 재 기용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고조!
여배우 토다 에리카(27)가 인기 시리즈 영화의 신작 '데스 노트 2016'(사토 신스케 감독/10월 29일 개봉)에 출연하는 것이 결정. 10년 전에 연기한 '미사미사' 아마네 미사 역으로 재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동 작품은 2006년 전후 편인 2부작으로 실사 영화화. 토다는 미사미사 역으로 영화 데뷔를 장식하며 까다로운 원작 팬도 '너무 귀엽다', '원작의 이미지 그대로'라며 극찬받는 특히 평가가 좋은 역이 되었다.   이번에는 '키라' 야가미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 천재 사립 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의 격투를 그린 전작으로부터 10년 후라는 설정이며, 세계에 흩어진 6권의 데스 노트를 둘러싸고 키라 부활을 도모하는 사이버

사노 히나코, 외모 대 부활로 '부사부사'의 오명을 풀 수 있을까... '토다 에리카보다 귀엽다'라는 의견도

By 4ever-ing | 2015년 7월 20일 | 
사노 히나코, 외모 대 부활로 '부사부사'의 오명을 풀 수 있을까... '토다 에리카보다 귀엽다'라는 의견도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모델인 사노 히나코(20)가 역풍에 휩쓸리고 있다.   방송중인 드라마 '데스 노트'(니혼TV 계)에 히어로인 '미사미사' 아마네 미사 역으로 출연하고 있지만 그녀의 출연 장면에 대해 '미사미사가 아니고 부사부사', '더 이상 부사노토' 등 악평이 인터넷에 기록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이 큰 불평상은 많은 뉴스 사이트 등에서도 거론됐다.   특히 2006년에 공개된 실사 영화판에서 미사미사을 맡은 토다 에리카(26)와 비교하는 목소리가 많아, 그에 비하면 사노는 육감적이고 얼굴이 너무 퉁퉁 불어있기 때문에 원작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제 '부사부사'가 사노의 멸칭으로 정착해오고 있으며, 12일에 방송된 제 2 회 시작 전에 '부사부사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