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공자천주 孔子[穿珠]By 과천애문화 | 2024년 4월 23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공자천주 孔子[穿珠]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공자천주 孔子[穿珠] #공자천주# 孔子[穿珠] [穿:뚫을 천/珠:구슬 주] 공자가 구슬을 꿴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말. . [동]不恥下問 불치하문 [출전]《조정사원(祖庭事苑)》 [내용]공자(孔子)가 진(陳)나라를 지나갈 때 있었던 일이다. 그는 예전에 어떤 사람한테 구멍이 아홉 굽이나 되는 진귀한 구슬을 얻었는데, 그 구슬을 실로 꿰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문득 바느질을 하는 사람은 쉽게 꿸 수 있을 것 같아 근처의 뽕밭에서 뽕잎을 따고 있던 아낙네에게 물어보니 “.......과천애문화(659)경희애문화(2850)공자천주(3)사자성어(84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불치하문 [不恥下問]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불치하문 [不恥下問] [不:아니 불/恥:부끄러울 치/下:아래 하/問:물을 문]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불치하문 [不恥下問] [不:아니 불/恥:부끄러울 치/下:아래 하/問:물을 문]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출전]『논어(論語) 』공야장편(公冶長) [동]공자천주 [孔子穿珠] [내용]춘추시대 위나라에 공어(孔圄)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의 시호는 문(文)이라하여 사람들은 그를 공문자(孔文子)라고 하였다. 논어 공야장편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어느날 공자에게 물었다. "공문자는 왜 시호를 문이라고 한 것입니까?" "그는.......불치하문(1)경희애문화(2850)사자성어(843)오늘의사자성어(466)아랫사람에게묻는것을부끄럽게여기지않는다논어(1)공야장편(1)공자천주(3)춘추시대(3)경희애문화_불치하문(1)사자성어_불치하문(1)오늘의사자성어_불치하문(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공자천주 [孔子穿珠]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1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공자천주 [孔子穿珠] 孔 구멍 공 子 아들 자 穿 뚫을 천 珠 구슬 주 공자가 구슬을 꿴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말. 이 고사는 송(宋)나라의 목암선경(睦庵善卿)이 편찬한 《조정사원(祖庭事苑)》에 나온다. 공자(孔子)가 진(陳)나라를 지나갈 때 이런 일이 있었다. 공자는 전에 어떤 사람에게 진기한 구슬을 얻었는데, 이 구슬의 구멍이 아홉구비나 되었다. 그는 이것을 실로 꿰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다 써 보았지만 성공할 수 없었다. 문득 바느질을 하는 아낙네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꿸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가까이 있던 뽕밭에.......공자천주(3)사자성어(843)경희애문화(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