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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포털 다음을 업스테이지 AI 기업이 인수하면 티스토리는?
블로그 서비스는 미래가 어둡습니다. 이미 이글루스가 2023년 서비스 종료되었고 이 티스토리도 서비스를 하는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AXZ라는 곳이 위태위태해서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카카오가 우회상장 도구로 포털 다음을 인수한 후 단물 쪽 빨아먹고 버린 것이 정확한 시선일 겁니다. 올 5월 카카오는 포털 다음, 티스토리, 다음 카페, 다음 메일을 뭉쳐서 AXZ라는 자회사를 만들어서 분리시켰습니다. 일각에서는 매각을 위한 절차라는 소리를 냈지만 카카오는 현 단계에서는 매각을 위한 자회사로 분리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역시는 역시 카카오의 뱀 혓바닥 같은 무신뢰의 말이 또 적중하다 2025년 5월 경향신문 등은 다음 사업부문을 분사한다는 뉴스를 전하면서 카카오 관계자의 말도 담았습니다. 분사나 매각을 염두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12월 23일 오늘 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 자회사 AXZ를 네이버 클로바 AI 개발자들이 만든 AI 스타트업이자 실력을 인정받은 '업스테이지'에서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역시는 역시네요. 카카오가 하는 말은 거짓말이 참 많아요. 신뢰가 아주 낮은 회사죠. 따라서 카카오 주식은 절대 사면 안 됩니다. AI요? 카카오가 AI를 성공시킨다. 장담하는데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챗GPT 한국 지사 역할만 할 겁니다. AI 기업 업스테이지 인수 이후 티스토리 운명은? 업스테이지라는 회사는 AI로 문서를 OCR로 인식하고 LLM 지식을 축적하는 AI 문서 자동화,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소비자들은 접할 일이 없죠. 실력은 꽤 좋은지 지난 정부가 선정한 국가대표 AI 업체에 카카오를 제치고 스타트업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네이버 클로바 AI 개발을 하던 분이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 회사가 뭐 하는 회사인지 뭘 하는 회사인지 관심은 없습니다. 다만 이 회사가 포털 다음을 인수하는 이유는 카카오처럼 우회 상장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카카오처럼 덩치 키우기 용으로 인수했다가 단물 쪽 빨아먹고 버릴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가 다음의 회원들의 계정 정보와 다음 카페, 다음 메일 정보를 그렇게 탐내하고 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티스토리 정보는 탐을 안 낼까? 하는데 탐낼겁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에 올라온 사진과 글은 AI 먹이로 사용하기에는 양도 많고 질도 좋은 것이 많으니까요. 따라서 블로거 또는 다음 카페 사용자 동의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AI 학습에 사용할 겁니다. 솔직히 기분 좋지 않죠. 우리가 만든 콘텐츠를 저작권자 허락도 없이 이용하니까요. 그런데 네이버 AI 브리핑이나 구글 AI 개요도 보면 정보를 정리하는 서비스는 이미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도 네이버 블로그와 인터넷 공개된 정보를 이용해서 AI 학습도구로 활용하고 있겠죠. 지금 이 무단 AI 학습에 대한 논의는 뉴스 언론사와 영화사 등에서 활발하게 지적하고 저작권 고소를 때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결론이 잘 나지 않고 있어요. 하물며 일개 블로그 글들을 AI 학습 도구로 활용하지 말라고 항변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블로거들이 뭉쳐야 하는데 솔직히 요즘 블로거가 힘이 있나요? 봇이 생산하는 블로그 포스팅이 7할이 넘는 현실에 무슨 주장을 하고 뭉치겠어요. 따라서 저 업스테이지라는 곳이 포털 다음을 인수하면 티스토리 글과 사진은 모두 업스테이지 AI 학습 도구로 사용될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저항할 수도 없습니다. 싫으면 티스토리 접고 떠나면 됩니다. 업스테이지가 티스토리 서비스를 개선할 마음이 있을까? 없을 겁니다. 티스토리 서비스가 수익이 나는 서비스도 아니고 최근 네이버 검색 구글 검색에서 모두 내쳐지면서 티스토리 자체광고 수익도 크게 줄었습니다. 저도 여기 말고 네이버에서 주로 활동하는데요. 수익은 계속 하락하고 서버 용량만 차지하고 업스테이지 입장에서는 자료 학습이 마무리되면 버리겠죠. 서비스 종료야 신생 기업 입장에서는 고통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저도 차라리 이럴거면 종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자료 중에 좋은 건 빼서 다른 플랫폼에서 운영하면 되니까요. 블로거 입장에서도 좋죠. 그래서 내심 개선은 기대도 안 하고 야무지게 종료했으면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리고 지금처럼 개판으로 운영하는 AXZ 소속의 티스토리는 그냥 종료하는 게 더 현명합니다. 그럴 리 없겠지만 업스테이지가 티스토리에 묻은 먼지를 털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지만 그럴 리 없기에 업스테이의 포털 다음 인수는 티스토리에게는 악재일 겁니다. 뭐 이미 나락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라 충격은 덜하겠지만요.
카톡 롤백 업데이트 방법 나만 안되? 알고보니
출근길에 급하게 누군가에게 연락하려고 카카오톡을 열었는데, 지인을 찾는 동선이 한 번에 끝나지 않으면 체감 불편이 꽤 큽니다. 최근 친구 탭 개편 이후 "원래 쓰던 방식이 더 빠르다"는 반응이 쌓였고, 결국 카카오가 친구 목록 중심 화면을 다시 돌려놓는 업데이트를 순차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25.11.0 버전의 핵심 변화, 업데이트가 늦게 뜨는 이유, 기기별 확인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하였습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친구와 소식 탭 분리 이번 조정의 포인트는 한 가지입니다. 전화번호 목록을 바로 확인하는 화면을 기본으로 되돌리고, 피드형 구성은 별도 메뉴로 분리했다는 점입니다. 상단에서 친구와 소식.......

카카오뱅크 만보기 어플 추천 앱테크 앱 솔직히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그 인플루언서 삼돌이군입니다 오늘은 카카오뱅크 만보기 어플 추천 앱테크 앱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여러분은 걸어 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소소하게 포인트나 현금을 버는 것을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저는 여러 가지 앱이 존재하지만 사용하지 않았다가 와이프가 산책할 때 그냥 안 커놓아도 알아서 쌓이니깐 한번 해봐?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약간 귀찮아서 안 한 것도 있는데요 그냥 출근길에 왔다 갔다 하면서 쌓인다고 생각하니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최근에도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사용하는 분들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런 것.......
티스토리에 대한 마지막 바람
혀부터 차게 되네요. 어떻게 보면 제 청춘과 함께한 인터넷 서비스인 티스토리. 제 2의 정체성이라고 할 정도로 저는 과분할 정도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참 고마운 인터넷 블로그 서비스죠. 그러나 2025년 올해는 혀부터 차게 될 정도로 망했습니다. 티스토리 운영자 분들도 쓴소리 잘 알고 있어서 잘 아실 겁니다. 지금은 카카오라는 저질 IT 기업의 직접적인 손아귀에서 벗어났지만 카카오의 자회사 형태라는 점이 다 벗어났다고 보이지도 않네요. 최근 서버 및 각종 자료 이전을 하고 서비스 이전 작업 때문인지 에러가 오지게 많지만 다 명현 반응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티스토리가 보여준 행태를 보면 고급 아파트에서 살다가 월세집으로 이전하는 느낌이 드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네요. AI와 봇이 점령한 뇌 썩음의 플랫폼이 된 티스토리 옥스포드가 2025 올해의 단어로 'Rage bit'로 선정했더라고요. '분노의 미끼'라는 뜻으로 SNS와 인터넷에 넘치는 미끼 콘텐츠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정말 낚시질 영상물, 블로그, SNS 글이 넘치고 넘칩니다. 정말 심한 건 신고를 때리지만 페북, 인스타그램, 쓰레드, 틱톡, 유튜브 공통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다를까요? 다르지 않죠. 오히려 원조입니다. 텍스트, 사진 기반 콘텐츠 플램폼이다 보니 어떤 매체보다 각종 문제를 먼저 일으킵니다. 2025년 티스토리는 그냥 죽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낚시 콘텐츠요? 그건 오히려 줄었어요. 자극적인 콘텐츠? 오히려 2~3년 전보다 줄었어요. 대신 저질 콘텐츠가 다수입니다. 먼저 티스토리는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미래도 그러겠지만 AI 툴로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로 넘쳐날 겁니다. 요즘 제 블로그에 댓글도 잘 안 달리지만 달리는 댓글 95% 이상이 봇이 다는 겁니다. 그런 댓글 볼 때마다 다 차단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참 단순해요. 그 댓글이 봇이 쓴 건지 아닌지 모를 줄 알아요. 글 읽지도 않고 쓴 댓글임을 글 쓴 사람은 알 수 있죠. 그런면에서 2025년 티스토리 콘텐츠는 90% 이상이 AI 툴을 이용한 저질 콘텐츠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글들이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거짓 정보를 유통하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AI 툴로 글을 쓰건. 내 머리가 아닌 AI가 쓴 글을 단순 복사 붙여넣기로 글을 쓰고 봇을 돌려서 여기저기 방문해서 '함께 성장해요'라는 무지성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그걸 검색엔진이 걸려내야 하는데 오히려 더 이용합니다. 네이버 AI 브리핑, 구글 AI 개요가 학습하는 글들이 AI 툴로 쓴 검증 안된 글들을 학습합니다. 그럼 오류가 오류를 학습해서 오류 투성이 정보를 낳게 되죠. 그게 실제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지진 뉴스에 대한 구글 AI 개요가 지진 경보 해제가 되었다는 거짓말을 하고 틱톡을 필두로 한 SNS 영상채널에서 일본 지진 상황이라는 AI 영상물로 사회 문제가 되었죠. 한국이라고 다를까요? 똑같아요. 그냥 블로그 플랫폼 자체가 뇌 썩음의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포털 다음 메인의 올라온 글에서 수익을 100% 빨아가는 티스토리의 만행에 치가 떨리다 AI가 티스토리를 점령해도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티스토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별로 없거든요. 있다면 예전처럼 초대장 시스템으로 돌아갔으면 했는데 이미 물건너갔죠. 그럼에도 티스토리가 양질을 글을 관리자가 직접 선택해서 다음 메인에 노출시켜주고 그 블로그에게 트래픽 & 애드센스 수익을 몰라주는 시스템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쓰면 포털 다음이 후원해주는 정말 간단명료하고 확실한 행동을 할 줄 알았습니다. 2006년 티스토리가 생긴 이후에 2025년 초까지는 그런 시스템이었죠. 그러나 올 여름부터 바뀌었습니다. 티스토리 글을 다음 메인에 노출하면서 URL 중간에 V 를 넣은 복제 사이트를 만들고 그 복제 사이트에 포털 다음 또는 티스토리가 수익을 100% 다 챙겨가는 자체 광고를 달아 놓더라고요. 이건 상식 이하의 행동이었습니다. 기껏 피땀흘려서 글과 사진을 올렸더니 그걸 훔쳐다가 자신들의 광고 수익을 올리더라고요. 그리고 그 행동 지금도 앞으로도 이어질 겁니다. 염치도 상식도 없는 쓰레기 IT 회사가 바로 카카오에서 쫓겨난 AXZ입니다. 2026년 AXZ 티스토리에 바라는 유일한 한 가지 제 주력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어제도 잘 쓴 글을 네이버 피드에 적극 노출시켜주고 모바일 문화판에 소개해줘서 큰 수익을 올려줬습니다. 이런 것들이 다음 포스팅도 열과 성의를 다 해서 써봐야겠다는 동기를 제공해주죠. 티스토리 그리고 AXZ에 마지막 바라는 건 딱 한 가지입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행동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다음 메인에 노출하는 글에 자신들의 광고를 달고 수익을 쪽 빨아 먹나요? 너무 얼척 없어서 결국 티스토리를 서브 블로그로 돌리게 된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다시 예전처럼 포털 다음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글은 광고 갈아끼우기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카카오라는 손아귀에서 벗어났으면 제발 변화 좀 시도하길 바랍니다. 그 변화 중에는 서비스 종료도 추천합니다. 17년 동안 운영한 애정이 있지만 차라리 요즘 같은 티스토리는 서비스 종료하는 것이 여러 사람들에게 시간 축내는 도구가 되기 보다 장렬하게 산화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