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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관전퀘 보상

하스스톤의 일일 퀘스트 중에는 관전 퀘스트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친구의 경기를 관전하여 친구가 승리하면 부스터 팩을 하나 받을 수 있죠. 오늘 퀘스트를 성공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까봤습니다.... 히든의 푸른빛에 혹시나 했는데, 노움 경보기. 예전부터 안쓰이는 카드다 보니 아쉽네요. 그래도 황금 이교도지도자가 나온 것은 좋습니다. 위니덱의 드로우용 필수카드니 가끔은 쓰겠지요. :)

[악의 연대기] 구구절절하다

[악의 연대기] 구구절절하다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5월 19일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본 악의 연대기 역시나 최종 결과물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스릴러가 아니라 사건일지 보는 느낌 분명 볼만은 한 작품인데 긴 시간을 버틸 내용이 없으니.. 이것저것 아이템은 많이 넣었는데 이러면 차라리 시간을 더 쳐내는게 낫지 않았을지? 하면서 시간을 보니 102분, 요즘 트렌드로 보면 짧은 편인데도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그렇다고 반전이나 개연성면에서 그럴만한 수준이라고 보기엔.. 개취겠지만 주연들에 별로 감정이입도 안되고 위플래쉬의 굿잡같은 영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악에 대한 설명을 그렇~게 하고 싶었다면 좀 더 감정이입이 될만한 스토리를 가져왔어야.. 요즘 많이 쓰인 기존 아이템에 설명을 하고 싶어서인지

[쎄시봉] 향수와 변명

[쎄시봉] 향수와 변명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2월 11일

요즘 근대를 향수하는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또 흥행을 이어가는걸 보면 시류를 탄 느낌의 쎄시봉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 잘되는건 아니지만 노래와 사랑이야기라면 역시~ 모니터링으로 봤습니다만 아무래도 그 시대를 직접 겪진 못해서 향수라고 하기엔 좀 미묘한 느낌이었네요. 포크류를 좋아하긴하지만 트윈폴리오는 거의 효시적인 입지니;; 그래도 리메이크라던지로 귀에 익은 음악들이 나오고 세련되게 살짝씩 바뀐 음색 등은 꽤 마음에 듭니다. 사랑적인 면에서도 신파적인 느낌을 되도록이면 줄이려고 노력한게 티가 나네요....ㅎㅎ 어쨌든 다 좋을 것 같았는데 문제의 계기인 '그 것'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영 마음에 들지 않았네요. 당연하다는 반응도 그렇고 요즘도 문제시되는 것인데

[검은사막] 간단한 인상평

[검은사막] 간단한 인상평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16일

상위는 어떻게 놀지 모르겠지만 20중반까지 적당히 키워보고 써보자면 기존 한국판 MMORPG 강화판?? 고렙은 레이드같은게 있겠지만 저렙은 파티 안맺고 혼자서도 협동퀘를 그냥 깰 수 있으니;; 스토리가 좋냐면 그건 또 아닌지라 미적지근합니다. 만듦새가 그리 나쁜건 아니지만 차별화가 딱히 없어서... 자유도가 높아보이는건 좋아보이긴 하네요. 인상적인건 장애물넘기를 잘 구현했다는 것 콘솔게임같이 벽타고 잡는 모습은 꽤 마음에 듭니다. 무역을 구현하기 위해 귀환이나 순간이동같은 이동수단이 없이 걷거나 말을 타야한다는 점은 시간을 꽤 잡아먹는 방식이라 아쉽습니다. 아바타처럼 캐릭터를 키우는 방식으로 보자면 괜찮긴한데 그렇게 투자하고 싶을만큼 매력적으로 만든건 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