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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읍 돼지불고기 맛집 <불고기 명가>

경주 안강읍 돼지불고기 맛집 <불고기 명가>

traveling boy|2025년 3월 6일|등산

이곳은 카페인가 고깃집인가. 남쪽으로 시원하게 트인 창문과 빨간 벽돌 건물은 카페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오래전에 블로그 이웃님께서 추천해 주신 집이다. 북마크에 넣어둔 지 언젠지 기억도 안 난다. 불고기 포장하러 왔다. 방금 전에 이가네에서 무침회를 포장했고 매운 건 조카들이 먹기가 힘들 것 같아서 애들을 위해 간장 불고기 사갈 생각이다. 브레이크 타임을 막 넘긴 시간이어서 그런지 가게 내부는 한산하다. 시간도 저녁 먹기에 다소 이른 시간이긴 하다. 그나저나 내부도 카페처럼 깔끔하다. 간장 불고기 3인분을 주문했다. 반찬과 밥이 필요하냐고 물어보셔서 집에 가서 먹을 거라 딱히 필요는 없는데 그거 안 받으면 고.......

제주 오름 투어 : 아라동 <세미양 오름> 삼의악, 삼나무 가득한 숲길

제주 오름 투어 : 아라동 <세미양 오름> 삼의악, 삼나무 가득한 숲길

traveling boy|2025년 3월 5일|등산

[왕초보 등산일기] 460화 쭉 올라가서 분화구를 한 바퀴 돌고 다시 쭉 내려오는 전형적인 동선을 가진 오름이다. 그렇게 돌아도 2km가 채 되지 않은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정상에는 2개의 조망점이 있다.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사각 전망대가 있고, 그 외에는 온통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분화구를 돌다 보면 한군데 양쪽으로 뚫린 조망 지점이 있다. 오름으로 올라가는 길은 삼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어서 걷기에 기분이 썩 좋다. 주차장에서 비고 150m 가량 치고 올라간 다음 분화구를 한 바퀴 돌고 다시 내려오는 깔끔한 구성의 오름이다. 이동거리는 1.8km에 40분 정도 걸렸다. 오름의 분화구까지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고, 오름.......

제주 오름 투어 : 아라동 <소산오름(소산봉)>

제주 오름 투어 : 아라동 <소산오름(소산봉)>

traveling boy|2025년 3월 4일|등산

[왕초보 등산일기] 459화 오름 중에서 오르막길이 거의 없는 오름이다. 소산 오름의 높이는 415m이고 오름 북쪽의 산천단에서 올라가면 오르막길을 조금 올라가야 하는데 반대편 남쪽 산록북로 쪽에서 시작하면 오르막길이 거의 없는 코스를 걸을 수 있다. 오르막길이 없어서 그런지 오름 정상에서 주변 조망은 1도 없다. 대신 그 사이에 조성된 편백나무 숲과 그 사이에 만들어둔 산책로가 아주 아름다운 곳이다. 더구나 눈이 쌓인 편백숲은 동화의 나라에 온 것 같이 황홀했다. 왕복거리 1.2km로 측정되었는데 트랙의 북쪽 끝에서 갈 필요 없는 왼쪽 길 알바를 빼면 대략 1km 컷이다. 거의 평지이기 때문에 빠르게 다녀온다면 20분이면 충분하.......

제주 오름 투어 : 연동 <한라수목원~상여오름~광이오름>

제주 오름 투어 : 연동 <한라수목원~상여오름~광이오름>

traveling boy|2025년 3월 4일|등산

[왕초보 등산일기] 458화 한라수목원을 중심으로 상여 오름, 광이 오름, 남조순오름 3개가 붙어 있었다. 그래서 한 번에 3개를 묶어서 올라가 보려고 이리저리 찾아봤지만 자료가 거의 없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남조순오름은 군부대가 있어서 민간인 접근금지였다. 그래서 한라수목원에서 출발하여 상여오름과 광이오름을 찍고 내려오는 코스를 연구했다. 상여오름은 정상에서 제주 방향으로 탁 트인 조망이 있었고, 광이오름은 조망이 탁월하지는 않았다. 한라수목원 자체도 걷기 좋고 볼게 많은 곳이다. 보통 수목원은 겨울철이 비수기겠지만 제주도 특성상 겨울에도 잎이 푸른 상록수들이 많아서 눈 쌓인 수목원의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수목.......

제주 오름 투어 : 한림읍 <느지리 오름> & 만조봉수터

제주 오름 투어 : 한림읍 <느지리 오름> & 만조봉수터

traveling boy|2025년 3월 3일|등산

[왕초보 등산일기] 457화 한 바퀴 돌아서 내려오는 데까지 약 1.7km 거리에 30분 미만이 걸린다. 아주 무난하게 한 바퀴 돌 수 있는 오름이다. 주차하기 편하고 화장실도 있고, 오르내리는 길은 정비가 잘되어 있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다만 오르막길의 경사는 좀 있는 편이다. 최정상에는 봉화대가 있으며, 조망은 그리 시원하게 뚫려있진 않다. 저렇게 한 바퀴 도는데 약 1.7km 소요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걸린다. 출발점과 꼭대기의 고저 차이는 약 90m 정도 된다. 초반 출발점에서 봉화대로 바로 올라가는 길의 경사는 다소 급한 편이지만 포장이 잘 되어 있는 길이어서 오르기에 불편하진 않다. 그려지는 트랙의 모양이 태아의 모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