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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마늘간장 치킨 맛집 <계동치킨 봉산점> 혼술하기도 좋아

여수 마늘간장 치킨 맛집 <계동치킨 봉산점> 혼술하기도 좋아

traveling boy|2024년 1월 21일|등산

혼여행 중 식사 겸 술 한잔하러 찾아왔다. 관광지에서 혼술 혼밥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매장 내에는 4인 테이블 6개가 있다. 검색해 보니 마늘 간장 치킨이 유명한 전국구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포항에는 없다. 마늘간장치킨 순한+매운 반반(19,000원)을 주문하고 일단 생맥주 500과 잎새주 1병을 주문한다. 인터넷 보니까 똥집 튀김 반 개짜리 있던데 사장님께 물어보니 배달 전용 메뉴라고 한다. 아쉽. 치킨이 나오기 전 닭다리 과자를 안주 삼아 술을 먼저 시작한다. 전라도 여행을 오면 무조건 잎새주다. 각 지역별로 특화된 소주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부산의 대선과 전라도의 잎새주를 제일 좋아한다. 전용 잔도 이쁘다. 일단 빈속.......

포항 양덕동 천마지 둘레길에 설치된 <출렁다리>

포항 양덕동 천마지 둘레길에 설치된 <출렁다리>

traveling boy|2024년 1월 20일|등산

천마산은 포항시의 가장 북쪽 동네인 양덕동의 지붕이다. 산은 해발 88m 정도로 나지막한 산이지만 소나무 숲이 울창한 이 있어서 동네 주민들의 산책로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산 중턱에는 라는 저수지가 있는데 이 호수를 한바퀴 도는 약 2.8km의 둘레길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던 작년 12월에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가 완공이 되었다. 가봐야지 해놓고 찜 해놨다가 무려 1달을 훌쩍 넘겨서 이제야 찾아왔다. 동네 주민으로서 천마산은 수십 번 돌아다녔었고 그렇게 재작년 9월에 완성한 과 의 지도다. 아 완성이라 하기 힘들다. 워.......

교토 아라시야마 온천 <후후노유> 적당히 쉴 수 있는 온천 風風の湯

교토 아라시야마 온천 <후후노유> 적당히 쉴 수 있는 온천 風風の湯

traveling boy|2024년 1월 20일|등산

아라시야마 산책을 끝내고 온천을 가기 위해 사전에 이쪽 동네 온천을 검색을 했더랬다. 제일 많이 나오는 온천이 바로 이곳 였고 물론 일반 동네 목욕탕 수준이라는 악플도 많았다. 근데 일본의 온천들이 대부분 이렇다. 일본의 온천마을 같은 곳을 가더라도 우리나라 부산의 허심청 같은 초대형 온천은 찾아보기 힘들다. 고베 아리마 온천마을의 타이코노유만 봐도 탕 내부는 우리나라 동네 목욕탕 정도의 규모다. (여탕은 안 가봐서 모르겠다) 물론 아리마 온천마을처럼 금탕, 은탕, 방사능탕 등의 다양한 이벤트탕은 없고 정말로 동네 목욕탕처럼 온탕, 냉탕, 야외 노천탕 등이 있을 뿐이다 아, 우유처럼 뿌연 물이 있는 탕.......

학생 왕돈가스 먹어 <미스카츠> 롯데몰 용인 수지점

학생 왕돈가스 먹어 <미스카츠> 롯데몰 용인 수지점

traveling boy|2024년 1월 19일|등산

포스팅의 제목에서 무슨 학생 타령이냐면 드라마 의 명대사 중 하나를 차용한 것이다. 아무튼 이곳은 돈가스 전문점으로서 용인 수지의 롯데몰 지하 1층에 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돈가스를 크게 분류하면 일본식과 한국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고기를 두툼하게 튀겨서 소스를 찍어 먹는 일본식과 얇게 펴서 튀긴 다음 소스를 부어 만든 경양식(한국식)이 그것이다. 이곳은 그 두 종류를 모두 파는 곳이다. 그리고 에 나온 돈가스는 경양식 왕돈가스다. 매장의 쇼케이스에는 모형 샘플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메뉴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일본식이든 한국식이든 돈가스는 무조건 다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스에 푹.......

명촌한식뷔페, 무한리필 안주에 술 한잔하기

명촌한식뷔페, 무한리필 안주에 술 한잔하기

traveling boy|2024년 1월 19일|등산

포항 한식뷔페의 명가, 명촌한식뷔페 오랜만에 찾아왔다. 간만에 조기 퇴근이어서 낮술 하러 왔다. 뷔페 이용료는 1인당 11,000원이므로 2명이면 22,000원으로 안주가 무한리필되는 것이다. 소주는 4,000원이다. 입장하면서 이용료는 결제하면 되는데 소주 2병을 꺼내와서 같이 결제를 한다. 평일 대낮에 한식뷔페에서 술판 벌이는 것이 좀 쪽팔리기도 해서 식당 내 제일 구석 자리에 세팅을 한다. 1차 접시는 점심 식사 겸 안주로 퍼 온다. 이 집은 닭튀김이 맛있는데 이번에 보니 깐풍기처럼 양념이 되어 있다. 달긴 한데 무쟈게 맛있다. 이집 순대는 여전히 예술이고 편육도 꾸준히 베리굿이다. 지난번에도 여기서 혼술 한 적이 있는데 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