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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사찰 여행 <히가시혼간지> 진종본묘 東本願寺
정문인 어영당문의 모습이다. 옆집인 니시혼간지에 비해 웅장하고 화려하다. 혼간지가 둘로 쪼개지면서 새로 만든 혼간지가 동쪽의 히가시(東)혼간지이고 원래 있던 혼간지는 동쪽과 구분하기 위해 니시(西)혼간지로 부른다. 이들 혼간지(본원사,本願寺)는 정토진종을 세운 을 모시는 사당에서 출발하였고 1321년에 혼간지가 되어 사찰로 변신했다. 1602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파가 둘로 나뉘게 되고 동쪽에 히가시혼간지가 세워진다. 니시혼간지는 원조답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되고 내부의 건물들도 죄다 국보로 지정되는 등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는 반면 이곳 히가시혼간지는 상대적으로 열등감을 가질 수밖에 없.......

내가 갑이다
우리나라에서 되도 않는 갑질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화를 잘 참고 인내하는 것을 미덕으로 배웠고 그렇게 강요받으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니가 갑질을 해도 꾹꾹 참는 것이다. 그런데 한 명 낳아 오냐오냐 키워지는 아이들 팍팍한 세상에 화를 잘 참지 못하는 어른들이 점점 많아지는 듯하다. 그러니 갑질을 하더라도 눈치껏 조심조심해야 할 것이다. 니가 갑질을 그렇게 해도 아직 살아있는 이유는 주변에 착한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길 바란다. 필자가 뭔가 갑질을 당해서 쓰는 글은 아니고 친구가 입고 나온 GAP 옷이 갑으로 보이길래 글을 싸질러 본다.

교토 사찰 여행 <고쇼지> 興正寺 + <니시혼간지> 西本願寺
교토 시내의 사찰들 일본의 여느 동네보다 가장 일본스러운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교토에는 청수사, 은각사, 금각사 등 네임드 사찰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교토 시내 한복판에도 거대한 사찰이 2곳이 있는데 와 다. 니시혼간지는 교토역에서 1.3km 히가시혼간지는 1km 정도의 거리로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는 쌍둥이 같은 사찰로서 둘 다 걸어서 들러볼 만하다. 둘 다 입장료 없이 무료 관람 가능하다. 니시혼간지 아래에는 가 바로 붙어 있어서 이곳에도 함께 들러보았다. 고쇼지(흥정사興正寺) 고쇼지는 니시혼간지 바로 남쪽에 딱 붙어 있다. 처.......

교토 철학의길 사찰 투어, 남선사 (난젠지 南禅寺) & 수로각
남선사 난젠지 南禅寺 교토의 철학의 길의 남쪽 끝 지점에서 약 800m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거대한 사찰이다. 철학의 길 구역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길의 남쪽에는 젠린지, 남선사 등의 사찰이 있어서 철학의 길 투어에서 엮어서 다녀올만한 곳이다. 남선사 글자 앞에 쓰인 은 산 이름이 아니라 한 종파의 말사들을 거느리는 절을 말하는 듯하다. 입구 중문을 들어서면 거대한 이 등장한다. 자유분방한 글자가 적힌 바위가 있다. 안내판이 있는데 구글 렌즈 돌려봐도 당최 무슨 말인지... 남선사 삼문(三門) 이 삼문은 남선사의 입구로서, 에도시대 1628년에 건립되었으며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포항 연일 자명리 <가영산장> 소불고기 맛집
포항 시내에서 서쪽에 있는 동네인 북쪽으로 학전리, 남쪽으로 유강리까지 이어지는 약 3.3km 정도의 한적한 도로에는 의외로 많은 식당과 카페가 자리 잡고 있다. 포항 시내권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차 타고 드라이브 기분도 낼 수 있는 적절한 위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구의 들안길처럼 될 수 있는 조건임에도 생각보다 업체 수가 늘거나 규모가 커지지는 않고 있다. 아무튼 은 이 라인에서 제법 오랫동안 운영되고 있는 집 중 하나다. 2007년쯤에 회사 야유회로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 큰 건물은 없었던 것 같다. 식사도 하고 탁구도 치고 족구도 하고 그랬다. 그때의 족구장은 잔디밭으로 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