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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posts![[51] 정선 가리왕산 (발심사 원점회귀 최단 코스)](https://img.zoomtrend.com/2024/06/20/491b4422-2dc5-5d84-aba1-b59976f7768a.jpg)
[51] 정선 가리왕산 (발심사 원점회귀 최단 코스)
[왕초보 등산 일기] 443화 이끼 계곡이 좋아서 여름 산이라고 불리는 가리왕산, 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구목이 출발 코스는 무려 1200m나 치고 올라가야 해서 어쩌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발심사 코스를 알게 되었다. 산 중턱에 있는 발심사 앞의 고도가 860m나 되기 때문에 거기서 출발하면 누적 고도는 760m 정도여서 무려 500m나 차이를 줄일 수 있는 개꿀 코스였던 것이다. 아 물론 그렇다고 쉬운 코스는 아니다. 필자는 이것도 힘들었다. 그래도 최소 5~6시간은 걸리는 가리왕산을 3시간 내외로 다녀올 수 있는 최단 코스임에는 틀림이 없다. 발심사에서 마항치 사거리까지는 경사가 미쳤다. 이끼 계곡도 피해가는 주.......
![[187] 정선 <두위봉> 우리나라 최고령 주목을 만나러 가자.](https://img.zoomtrend.com/2024/06/20/3207ca41-7879-52a3-9cea-7d38f514d8d1.jpg)
[187] 정선 <두위봉> 우리나라 최고령 주목을 만나러 가자.
[왕초보 등산 일기] 442화 겨울에 가면 좋다는 정선의 두위봉은 겨울에 가려고 묵혀두다가 매번 산방 기간에 걸리는 바람에 몇 년을 패스했었다. 그러다 이번에 그냥 다녀와버렸다. 도사곡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왕복하는 코스이며, 거의 전 구간 길은 잘 닦여 있다. 그리고 중간쯤에 우리나라 최고령 나무인 주목 3주를 만날 수 있다. 능선은 오르락내리락 빨래판이지만 타는 재미가 좋다. 두위봉 정상에서 500m 정도 더 이동하면 철쭉 비석이 있는데 거기가 최종 목적지다. 철쭉비가 있는 봉우리에서 셀카 찍고 놀고 있는데 갑자기 천둥이 치고 빗방울이 하나씩 떨어진다. 금일 정선의 비가 올 확률은 없었지만 산의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서.......

나가노의 곰(농담곰) 초빅사이즈 봉제인형
지인에게 선물로 받았다.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농담곰들 가운데 가장 큰 사이즈를 갱신했다. 이것도 충분히 크지만 나중에 사람만 한 거 나오면 갖고 싶다. 아,, 그럼 좀 징그러울까. 태그 앞면의 까만 글씨는 번역기 돌려보니 "생활리듬이 엉망이야" 그래도 저렇게 웃고 있다. 무한 긍정 에너지, 농담곰의 매력이다. 뒷면에는 나가노의 곰 초 Big 사이즈 봉제 인형 대상 연령 6세 이상 필자는 6세 이상이니까 사용이 가능하다. 일본 여행가서 사온 거 + 지인이 사다준 거 크기별로 나열해 본다. 기존 것들의 색깔이 약간 어두운데 비닐을 뜯지도 않고 보관했었는데 왜 저럴까. 비닐을 안 뜯어서 그런 걸까. 원래 그런 걸까. 그라데이.......

대구 달성군 한우 곰탕 맛집 <금산 곰탕> 이 정도면 인생 곰탕
등산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들렀다. 이 동네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다. 후기들을 읽어보면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지만 맛에 대한 이견은 없다. 이 동네는 필자의 나와바리가 아니기에 이 집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이웃님에게 얻었고 괜찮은 집 같아서 북마크를 해둔 것을 몇 년이나 묵히다가 이번에야 찾아왔다. 방문 시간은 15:45분 당연히 손님은 한 명도 없고 여러 명의 직원분들이 고기를 산더미로 쌓아놓고 다듬고 계셨다. 내부는 무쟈게 넓고 테이블도 많다. 저기 포장되나요? 네네 됩니다. 먹고 간다면 곰탕은 15,000원 좀 비싸 보이는데 한우 곰탕이니까. 포장 가격표는 냉장고에 붙어 있다. 3인 30000원, 5인 75000원 뭔가 이상하다. 3.......

시즈오카 라멘 맛집 <이치란 一蘭 라멘 시즈오카 역점>
많고 많은 일본의 라멘 가게들 중 가장 많이 알려지고 인지도가 높은 곳이며 한국식 돈코츠 라멘과 가장 닮은 곳이기도 하다. 일본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이기도 해서 어느 지역에 여행을 가도 가까운 곳에 이치란 라멘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오사카 도톤보리 근처에도 두 군데나 있었지만 줄이 하도 길어서 먹어보지는 못했다. 그리고 유명하다고 해도 그냥 뽀얀 국물의 아는 맛으로 생각돼서 무조건 먹어봐야 한다는 그런 건 딱히 없었다. 그래도 직접 경험은 중요한 법. 때마침 이곳의 이치란은 줄이 없다. 그러면 한 번 가봐야지. 입구에 자판기 같은 키오스크가 있고 그걸로 주문을 한다. 뭔가 옵션들이 많다. 라멘 : 980엔 밥.......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