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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후지노미야 우동 맛집 <마루가메 제면> まるがめ せいめん 丸亀 製麺 富士宮

시즈오카 후지노미야 우동 맛집 <마루가메 제면> まるがめ せいめん 丸亀 製麺 富士宮

traveling boy|2024년 7월 28일|등산

고리키 투어를 마치고 후지산 세계유산센터 부근에서 후지노미야 역으로 도보 이동을 하다가 제법 커 보이는 우동집이 있어서 들어가 봤다. 방문 시간은 16:20분. 식사시간으로는 애매한 시간이다. 브레이크 타임 같은 게 있을지도 모르는데 일단 무작정 들어가 본다. 나중에 찾아보니 마루가메 제멘은 2000년에 효고현에서 처음 오픈 2018년 기준 전 세계에 1000개 넘는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다. 한국에도 2012년에 들어와서 지점을 늘려가다가 2021년에 모두 철수했다고 전해진다. 입구에 영업시간이 적혀 있다. 평일은 11:00~22:00 토, 일, 공휴일은 10:30분 오픈이다. 라스트 오더 21:30 별도의 휴무일은 없어 보이고 브레이크 타임도 없.......

토토로 만나러 가자, 수원 지브리샵 <도토리숲> AK플라자 수원점

토토로 만나러 가자, 수원 지브리샵 <도토리숲> AK플라자 수원점

traveling boy|2024년 7월 27일|등산

은 '지브리'사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굿즈를 판매하는 상점이다. 토토로 인형 같은 것 말이다. 일본에는 온 동네 곳곳에 지브리샵이 무쟈게 많으며 현지에서는 으로 부른다. 한국에도 백화점이나 대형몰에 입점된 곳이 종종 보이며 그중 수원 AK몰의 지브리 숍은 규모가 꽤 큰 편이다. 입구의 오른쪽에는 나무 구멍이 있으며 그 안에는 커다란 토토로가 잠자고 있다. 실제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이 토토로를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기도 하다. 애니에서처럼 토토로 배 위에 엎드려 누워보고 싶지만 안에 들어가면 혼난다. 애당초 필자가 올라가서 누울 만큼 크지는 않.......

수원 팔달구 영동시장 수원통닭거리 맛집 <수원 만두>

수원 팔달구 영동시장 수원통닭거리 맛집 <수원 만두>

traveling boy|2024년 7월 26일|등산

먹거리 많은 수원의 대표 먹거리는 무엇일까. 수원갈비? 통닭거리의 통닭?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만두'도 한 축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다른 동네에 비해 수원의 곳곳에 만두가게들이 많다. 그중 로 일컬어지는 는 수원 통닭거리 북쪽 끝 위치하고 있다. 3대 만두는 정초손만두, 수원만두, 보영만두를 일컫는 걸로 검색이 된다. 물론 누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한 건지는 알 수 없다. 식당의 맞은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차량 단 3대만 가능하며 주변 골목에 능력 되면 알아서 대면 되겠지만 그냥 유료주차장에 대는 것을 추천한다. 식당 입구 기준 120m 정도 남쪽으로 내려오면 민간주차.......

시즈오카 파르코 백화점 6층 <빌리지 뱅가드> VILLAGE / VANGUARD

시즈오카 파르코 백화점 6층 <빌리지 뱅가드> VILLAGE / VANGUARD

traveling boy|2024년 7월 25일|등산

시즈오카 파르코 백화점 6층에 있는 덕후 전용샵이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소품, 서적까지 다양한 덕후들의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물론 덕후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다. 아는 캐릭터가 보이면 반갑고 귀엽다.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주술회전 올해 초에 끝내겠다던 게게 선생, 종결이 자꾸 미뤄진다. 한참 욕 많이 먹고 있던데 고죠보다 노바라나 빨리 살려내. '헐 귀엽다' 이거 보고 탄성을 질렀지만 차마 업어오지 못했다. 가방에 매달고 다니는 거 같은데 당연히 못 달고 다닐 거고 결국 방구석의 짐이 되겠지. 무려 작동 완구다. 얘네들은 이름 없는 아이들이겠지? 처음 보는 캐릭터인데 뭔가 끌린다. 를.......

여행의 속성

여행의 속성

traveling boy|2024년 7월 25일|등산

문구의 출처는 네이버 웹툰 사실 그렇게 애정 하는 웹툰은 아니었다. 흔한 양산형 회귀물이고 초반에는 좀 흥미롭다가 나중에는 주인공의 병맛 컨셉질에 흥미가 떨어진 웹툰이기도 하다. 그나마 중반쯤에 좀 진지했던 주인공의 회상 장면에 등장한 이 문구. "돌아갈 곳이 있기에 여행인 것이다" 먹고살기 위한 활동을 제외한 나머지 여가 시간은 대부분 여행에 투자하는 역마살 전문 블로거. 그만큼이나 온 동네를 싸돌아다니면서도 여행의 기본 속성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못했다. 여행의 정의 자체가 '다시 돌아옴'을 전제로 한다는 것을 말이다. 여행의 목적이 '채움'이든 '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