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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후지노미야 우동 맛집 <마루가메 제면> まるがめ せいめん 丸亀 製麺 富士宮
고리키 투어를 마치고 후지산 세계유산센터 부근에서 후지노미야 역으로 도보 이동을 하다가 제법 커 보이는 우동집이 있어서 들어가 봤다. 방문 시간은 16:20분. 식사시간으로는 애매한 시간이다. 브레이크 타임 같은 게 있을지도 모르는데 일단 무작정 들어가 본다. 나중에 찾아보니 마루가메 제멘은 2000년에 효고현에서 처음 오픈 2018년 기준 전 세계에 1000개 넘는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다. 한국에도 2012년에 들어와서 지점을 늘려가다가 2021년에 모두 철수했다고 전해진다. 입구에 영업시간이 적혀 있다. 평일은 11:00~22:00 토, 일, 공휴일은 10:30분 오픈이다. 라스트 오더 21:30 별도의 휴무일은 없어 보이고 브레이크 타임도 없.......

토토로 만나러 가자, 수원 지브리샵 <도토리숲> AK플라자 수원점
은 '지브리'사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굿즈를 판매하는 상점이다. 토토로 인형 같은 것 말이다. 일본에는 온 동네 곳곳에 지브리샵이 무쟈게 많으며 현지에서는 으로 부른다. 한국에도 백화점이나 대형몰에 입점된 곳이 종종 보이며 그중 수원 AK몰의 지브리 숍은 규모가 꽤 큰 편이다. 입구의 오른쪽에는 나무 구멍이 있으며 그 안에는 커다란 토토로가 잠자고 있다. 실제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이 토토로를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기도 하다. 애니에서처럼 토토로 배 위에 엎드려 누워보고 싶지만 안에 들어가면 혼난다. 애당초 필자가 올라가서 누울 만큼 크지는 않.......

수원 팔달구 영동시장 수원통닭거리 맛집 <수원 만두>
먹거리 많은 수원의 대표 먹거리는 무엇일까. 수원갈비? 통닭거리의 통닭?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만두'도 한 축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다른 동네에 비해 수원의 곳곳에 만두가게들이 많다. 그중 로 일컬어지는 는 수원 통닭거리 북쪽 끝 위치하고 있다. 3대 만두는 정초손만두, 수원만두, 보영만두를 일컫는 걸로 검색이 된다. 물론 누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한 건지는 알 수 없다. 식당의 맞은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차량 단 3대만 가능하며 주변 골목에 능력 되면 알아서 대면 되겠지만 그냥 유료주차장에 대는 것을 추천한다. 식당 입구 기준 120m 정도 남쪽으로 내려오면 민간주차.......

시즈오카 파르코 백화점 6층 <빌리지 뱅가드> VILLAGE / VANGUARD
시즈오카 파르코 백화점 6층에 있는 덕후 전용샵이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소품, 서적까지 다양한 덕후들의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물론 덕후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다. 아는 캐릭터가 보이면 반갑고 귀엽다.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주술회전 올해 초에 끝내겠다던 게게 선생, 종결이 자꾸 미뤄진다. 한참 욕 많이 먹고 있던데 고죠보다 노바라나 빨리 살려내. '헐 귀엽다' 이거 보고 탄성을 질렀지만 차마 업어오지 못했다. 가방에 매달고 다니는 거 같은데 당연히 못 달고 다닐 거고 결국 방구석의 짐이 되겠지. 무려 작동 완구다. 얘네들은 이름 없는 아이들이겠지? 처음 보는 캐릭터인데 뭔가 끌린다. 를.......

여행의 속성
문구의 출처는 네이버 웹툰 사실 그렇게 애정 하는 웹툰은 아니었다. 흔한 양산형 회귀물이고 초반에는 좀 흥미롭다가 나중에는 주인공의 병맛 컨셉질에 흥미가 떨어진 웹툰이기도 하다. 그나마 중반쯤에 좀 진지했던 주인공의 회상 장면에 등장한 이 문구. "돌아갈 곳이 있기에 여행인 것이다" 먹고살기 위한 활동을 제외한 나머지 여가 시간은 대부분 여행에 투자하는 역마살 전문 블로거. 그만큼이나 온 동네를 싸돌아다니면서도 여행의 기본 속성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못했다. 여행의 정의 자체가 '다시 돌아옴'을 전제로 한다는 것을 말이다. 여행의 목적이 '채움'이든 '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