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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역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치보 시즈오카 파르세점> 千房 静岡パルシェ店

시즈오카 역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치보 시즈오카 파르세점> 千房 静岡パルシェ店

traveling boy|2024년 8월 27일|등산

시즈오카역에는 파르세 쇼핑상가가 한 지붕 아래에 있는데 총 7층 규모의 건물에 의류, 음식점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되어 있다. 그중 6층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있고 딱히 뭘 먹을지 정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올라가 봤다. 몇 군데 가게를 살펴보다가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이 있어서 발걸음을 멈춘다. 먹음직한 음식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다. 문제는 저렇게 그대로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입구에 전시된 인형 모자들 위에는 자유롭게 쓰고 오라고 적혀 있다. 뭐지. 이거 쓰고 들어오라는 뜻인가. 아이고 결정 장애 재발한다. 메뉴 엄청나게 많다. 기본 오코노미야키 + 대자 : 1408엔 + 308엔 야끼소바 + 대자 : 1408엔 + 308엔 일단 가쿠빈 하.......

시즈오카 도심 속 신사 <오구시 신사> 小梳神社

시즈오카 도심 속 신사 <오구시 신사> 小梳神社

traveling boy|2024년 8월 26일|등산

시즈오카 역에서 슨푸성으로 이어지는 한복판에 위치한 신사다. 식당 및 주점이 많은 번화가 거리를 지나다 보면 뜬금없이 회색의 토리이가 하나 놓여 있고 그 안에 신사가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 다른 차원의 공간인 것처럼 힐링 또는 쉼터가 되어주는 곳으로 보인다. 일본 내 신사들이 대부분 그렇듯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코마이누(こまいぬ) 한 쌍이 신사의 입구를 지키고 있다. 코마이누는 '고려견'에서 유래되었다. '이누'란 말처럼 개일 수도 있고, 생긴 걸보면 사자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신들의 사자의 역할을 하는 동물이다. 일본 신사의 입구에는 늘 손을 씻는 곳이 있다. 손을 깨끗이 하.......

[130] 홍천 공작산, 공작현 왕복 최단거리 코스

[130] 홍천 공작산, 공작현 왕복 최단거리 코스

traveling boy|2024년 8월 25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45화 전날 홍천 백암산 등산 후 홍천 시내에서 1박 하고 아침에 공작산으로 길을 나섰다. 공작현 들머리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공작산에서 올라가는 가장 쉬운 코스로 보인다. 하지만 그중에서 쉽다는 이야기지 봉우리 3개를 오르내려야 하고 자잘한 오르내림 길이 포함된 빨래판 코스다. 이넘의 미친 날씨로 인해 오전부터 후덥지근해서 중간에 100번은 쉰 것 같으며 그나마 군데군데 찬바람이 좀 불어줘서 죽지는 않고 돌아왔다. 공작현 들머리 입구에는 해설사분이 상주 중이시며, 등산 시작 전에 코스에 대한 안내를 친절하게 해주신다. 보통 3시간 정도 걸려요 하셔서 그 말씀 때문에 3시간 맞춰서 등산을 해보려 했는데.......

시즈오카 후지시, 푸짐한 한상 도시락 <대각> 飲み食い処 大角

시즈오카 후지시, 푸짐한 한상 도시락 <대각> 飲み食い処 大角

traveling boy|2024년 8월 24일|등산

후지시에 있는 녹차밭인 를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식당을 검색해서 찾아왔다. 주차장에 차를 대면 정면에 공장같이 생긴 건물이 보이는데 식당의 입구는 왼쪽에 있다. 방문한 시간은 14:14 혹시나 브레이크 타임이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손님을 받았다. 월요일은 휴무 일단 신을 벗고 입장을 하며 바닥부터 온통 나무를 깔아놔서 정겨운 분위기고 나무의 색과 톤도 차분하다. 구글맵 후기를 보면 손님이 많은 곳이라고 하던데 식사 시간으로는 애매한 시간이어서인지 손님은 없다. 맹물 대신 얼음차를 내어준다. 뭔가 메뉴가 많다. 그런데 뭐가 뭔지 알아야 고민을 하지. 그냥 맨 앞에 있는 대각 정식이 대표 메뉴로 보여.......

용인 기흥구 칼국수 맛집 <오대오바지락칼국수>

용인 기흥구 칼국수 맛집 <오대오바지락칼국수>

traveling boy|2024년 8월 23일|등산

원래는 광주(경기)에 있던 오대오로 가려고 했는데 검색해 보니 죽전에도 있다고 해서 이리로 왔다. 위치가 뭔가 낯익어서 생각해 보니 숙성회 전문점 민수사가 있던 곳이다. 오픈 화환도 있고, 군데군데 새집 꾸밈 공사 중인 걸로 봐서 이곳으로 온 지 얼마 안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현재 리뷰가 무려 1300개가 넘길래 뭔가 했다. 찾아보니 마북동 올리브 스퀘어에서 운영하다가 이곳으로 이전을 한 것이다. 식당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장의 넓이는 작지 않으나 점심시간에 손님이 몰리면 빈자리가 없을 수도 있겠더라. 주말 점심시간대에 방문했으며 사람들 엄청 많았고 다행히 빈자리는 있었다. 이 더운 날 이 뜨거운 칼국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