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GOLF)치는 박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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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껌값인 2부로 간 박성현·이정은6, 자존심 버린 '남달라'와 '핫식스'의 처절한 배수진

상금 껌값인 2부로 간 박성현·이정은6, 자존심 버린 '남달라'와 '핫식스'의 처절한 배수진

prologue 우리 가슴을 뜨겁게 했던 골프 여왕 박성현이랑 US여자오픈의 주인공 이정은6 소식 들었을 것이다. 세계 1위를 찍던 전설들이 이제는 미국 2부 리그인 엡손 투어에서 짐을 풀기로 했다는 점이다. 상금도 적고 환경도 열악한 곳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게 참 믿기지 않으면서도 짠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그래서 오늘은 이 천재들이 왜 꽃길 다 놔두고 2부투어라는 고생길을을 택했는지, 그 처절한 속내를 풀어보려 한다. 1. 118위라는 숫자가 주는 잔인한 현실 사실 지난해 성적표를 보면 팬으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다. 박성현 선수는 119위, 이정은6 선수는 118위까지 밀려나면서 미국 1부 리그에서 뛸 자격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김연경 없으면 끝이라더니? 레베카가 4라운드 씹어먹고 ‘배구여제’ 공백 완전히 지웠다

김연경 없는 흥국생명은 그냥 동네 배구팀 될 줄 알았나 보다. 다들 "흥국 이제 끝났다", "누가 득점하냐"며 혀를 찼을 수 있는데 웬걸, 4년 전 눈물 흘리며 짐 쌌던 레베카가 MVP 트로피 들고 화려하게 복귀했다는 사실! "과거의 방출생이 이제는 배구여제의 빈자리를 지우는 흥국의 구세주가 됐다"는 거, 이거 소름 돋지 않은가! 지금부터는 레베카가 어떻게 부활해서 MVP까지 탔는지까지 알아보겠다. 1. 1표 차의 기적, 레베카는 흥국의 '진짜 엔진'이다 4라운드 MVP 투표에서 13대 12로 모마를 꺾은 건, 운이 아니라 레베카가 증명한 ‘압도적 효율’의 승리다. 레베카는 팀 내 공격 점유율 35.01%를.......

나성범 또 누우면 어쩔래? KIA와 키움, 손아섭 안 잡으면 올해 농사 끝이다

지금 KIA 타이거즈 라인업 보면서 "우리한텐 김도영 있잖아"라고 자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박찬호, 최형우라는 거물급 기둥은 이미 뽑혀 나갔고, 나성범은 언제 또 부상으로 누울지 모르는 '유리몸' 상태 아닌가. 작년에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고 연봉까지 깎인 김도영 혼자 소년 가장 노릇 하라는 건 아니겠지? 그런데도 최다안타 1위 손아섭을 'FA 미아'로 방치한다? 지금부터는 왜 KIA와 키움이 당장 '구조선' 띄워서 손아섭을 헐값에 주워와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 KIA의 무너진 타선, '연봉 깎인' 김도영 혼자 야구하나? "부상으로 신음했.......

김범수 20억? KIA 팬들 웃을 때가 아니다, 진짜 '재앙'은 3일 뒤에 온다

김범수 영입 소식에 지금 광주 분위기 아주 좋을 것이다. 그런데 그 축배 지금 바로 내려놓는 게 좋을 수도 있다. 150km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를 3년 20억에 낚았으니 당연히 기분 좋겠지만, 이게 우승으로 가는 티켓일지 아니면 팀의 미래를 파먹는 독약일지는 딱 3일이면 결판나기 때문이다. 이번 2026 FA 시장의 진짜 무서운 점은 김범수의 계약 금액이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보상선수'라는 잔인한 주사위 게임에 있다는 점이다. 지금부터 이 20억짜리 계약이 왜 KIA한테는 축복이 아니라 '독약'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1. 20억짜리 폭탄 돌리기? KIA가 마주할 '보상선수'의 공포 KIA 뎁스 두텁다고 다들 안.......

드디어 상륙! 젝시오 14 런칭 행사 다녀온 후기, 이번엔 '젝시오답게 전혀 새롭게' 바꼈다?도대체 뭐가 바뀌었는데?

드디어 상륙! 젝시오 14 런칭 행사 다녀온 후기, 이번엔 '젝시오답게 전혀 새롭게' 바꼈다?도대체 뭐가 바뀌었는데?

prologue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다. '쉽게 치는 골프' 하면 떠오르는 클럽. 젝시오에서 신제품 젝시오14가 공식 출시되어 런칭 행사를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이번달에 큰 지출이 발생할 것 같다. 2년만에 출시된 젝시오의 신제품 젝시오14 런칭 행사 방문 후기 이번 젝시오 14 출시를 한마디로 줄이자면 '젝시오답게 전혀 새롭게' 라는 말이 딱이다. 그래서인지 행사장에 정말 많은 인원들이 모였다는 거! 필자도 신제품을 직접 쳐보기 위해 던롭 프라이빗 센터 청담 현장에 직접 다녀왔다. 알다시피 젝시오는 편안한 골프를 추구하는 아마추어들은 물론이고, 여성 골퍼들에게는 그야말로 '워너비' 브랜드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