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GO's Visua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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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타임 슬라이드에서 케이블과 비숍 팀업
'마블 코믹스'가 오는 2024년 12월에 '타임 슬라이드'라는 원샷 이슈를 출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미래에서 온 두 명의 뮤턴트 '케이블'과 '비숍'이 팀을 이루어 활약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X 유전자'를 지워서 아예 역사상 뮤턴트의 존재를 없애버리려는 의문의 적들을 상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케이블'과 '비숍'은 사건 해결을 위해 여러 시간대를 오가게 된다는데요. 이 과정에서 2025년 이후 벌어질 '마블 코믹스의 주요 사건들도 예고가 된다는 소식입니다. 그러니까 예년 이맘때 출간됐던 '정복자 캉' 주인공의.......

마블 애니메이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프리퀄 코믹스
'디즈니 플러스'는 오는 2024년 11월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라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론칭을 앞두고 있는데요. (원제 '유어 프렌들리 네이버후드 스파이더맨') 이와 함께 동명 타이틀의 코믹스 시리즈도 출간할 예정입니다. 코믹스는 모두 5편의 이슈로 구성되어 있고 12월부터 연재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내용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프리퀄에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 활동을 시작한 후 아직 모든 게 미숙했던 시기의 좌충우돌 모험담이 담겨 있다네요. 또한 '런어웨이즈' 출신의 마법사 '니코 미노루'도 등장할 계획이고.......

카구라바치 1권
또다시 '소년 점프'의 마법에 걸려든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소년 점프'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의 만화잡지를 말합니다. 아시다시피 이 잡지는 망가 왕국이라 불리는 일본에서도 메이저의 메이저로 꼽히는 매체입니다. '세인트 세이야', '근육맨', '북두의 권', '드래곤볼', '슬램 덩크', '시티 헌터',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등등 역대 주요 연재작만 꼽아봐도 이 잡지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예상할 수 있죠. 여하튼 일본의 셀 수 없이 많은 만화 잡지 중에서 가장 메인이 되는 최종 결선 무대인 셈인데요. 물.......

마담 웹
뒤늦게 '마담 웹'을 봤습니다. '베놈', '모비우스' 등과 함께 소위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이죠. ('스파이더맨'이 없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이 영화는 흥행과 비평 모두 낙제점을 받은 실패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평가가 완료된 작품이니 오히려 아무런 기대 없이 볼 수 있더군요. 그래서일까요? 의외로 그럭저럭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문제는 이걸 극장에서 볼 가치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죠. 그냥 TV 시리즈의 초반 1,2회 정도를 붙여놓은 것 같다고 할까요? 만약 제값을 주고 영화 티켓.......

터미네이터 제로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라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정말 재미없군요. '터미네이터'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지 않았다면 1회에서 하차를 했을 겁니다.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의 문제점을 모조리 한데 모아놓은 것 같은 작품입니다. 일본인 특유의 로맨티시즘, 끊임없이 늘어놓는 3류 철학, 감정 기복이 심한 캐릭터... 그야말로 고질적인 문제들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솔직히 리뷰를 쓰기도 싫을 정도예요. 그저 기록 차원에서 글을 남기는 겁니다. 창작물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물이 오른 한창 전성기의 창작자가 넘치는 아이디어를 주체하지 못해 기발한 기획을 해내고... 잔뜩 흥분한 업계 최고의 크리에이터 집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