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댕캠퍼 테크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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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트래킹 코스 청계 호수 저수지 둘레길 따라 걷는 레이크뷰

봄맞이 트래킹 코스 청계 호수 저수지 둘레길 따라 걷는 레이크뷰

안녕하세요 썬댕캠퍼입니다. 2025년 첫 봄 캠핑으로 청계 호수 자작나무 숲 캠핑장에 2박 3일 캠핑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텐트 피칭을 하고 나니 사이트 바로 앞에 너무나 멋진 호수 뷰 둘레길이 있더군요.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길에 나섰는데 예상했던 편안한 산보가 아니라 중간에는 산행 느낌이 나는 거친 길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나름 봄맞이 트래킹 코스로 이만한 곳도 없는 것 같아서 완주한 코스 전체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 청계 호수 자작나무 숲 캠핑장에서 바라본 수변공원 둘레길 전경입니다. 3월인데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리다니 당황스럽기 그지없네요. 부산 사는 지인에게 카톡으로 사진을 보냈더니 같은 땅에 살고 있.......

봄에 걷기 좋은 길 오남호수공원 산책길 걷고 후탄 카페 오픈런

봄에 걷기 좋은 길 오남호수공원 산책길 걷고 후탄 카페 오픈런

안녕하세요 썬댕이에요. 오늘 소개하는 산책길은 봄에 걷기 좋은 길로 요즘 입소문을 크게 타고 있는 오남호수공원길입니다. 이곳은 조금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 명소입니다. 최초 토지 개발 당시에는 관광자원 목적이 아닌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저수지로 상류인 팔현계곡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을 담아 놓았다가 공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의 복지 차원에서 2008년 이후 호수 공원으로 시설 개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난 둘레길입니다. 오남호수공원 둘레길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호숫가 산책길입니다. 총 길이는 약 3km이고 완주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입니다. 누구나 걷기 쉽고 편안.......

봄맞이 캠핑 준비 리빙쉘텐트와 등유난로 철수는 아직이다

봄맞이 캠핑 준비 리빙쉘텐트와 등유난로 철수는 아직이다

안녕하세요 썬댕입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설중캠을 많이 경험하게 된 동계 캠핑 시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봄맞이 캠핑을 위한 준비에 진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계절과 캠핑장의 계절에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이제 난방도 줄이고 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패딩과 같은 외투를 정리하겠지만 캠퍼들은 등유난로를 보관하는 시기는 5월이나 되어야 합니다. 산속의 캠핑장에 찾아온 밤은 여전히 쌀쌀하기 때문이죠. 이렇듯 3~4월이 되어 벚꽃캠 시즌이 되더라도 전기매트와 등유 난로 및 히터는 한동안 캠핑 준비물에서 빠질 수 없는 캠핑 장비로 남아 있게 됩니다. 물론 캠핑용 난방 장비는 지역에 따.......

봄 향기 가득한 건새우 미나리전 봄 캠핑 요리 만들기

봄 향기 가득한 건새우 미나리전 봄 캠핑 요리 만들기

안녕하세요 썬댕캠퍼입니다. 3월 첫 봄 캠핑 요리를 준비하려 마트에 장 보러 들렸더니 야채코너에 봄나물이 벌써 진열이 되어 있어서 오래간만에 건 새우 미나리전 만들려 보려고 달래를 장바구니에 담아왔습니다. 마침 주문했던 경탁주도 배송이 되었고 캠핑장에 비 소식도 있어서 겸사겸사 좋은 메뉴가 될 것 같아서 출발 전인데도 침샘이 가득 고이네요. 봄기운을 느껴보려고 미나리와 달래, 당근 등의 야채를 잔뜩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재료는 건새우, 부침가루, 식용유 등입니다. 야채는 캠핑장 개수대에서 볼에 담아서 깨끗하게 세척하여 물기를 털어주고 잘 말려주었습니다. 요즘은 사시사철 맛볼 수 있는 하우스 재배 채소가 되.......

봄맞이 벚꽃 둘레길 대릉원 돌담길 꽃향기에 취해보자

봄맞이 벚꽃 둘레길 대릉원 돌담길 꽃향기에 취해보자

안녕하세요 썬댕입니다. 겨울이 마지막 심술을 부리고 있지만 아무리 버틴다고 해도 봄은 오기 마련입니다. 무엇보다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기지개를 켜기에 좋은 계절이고 걷기만 해도 기운이 샘솟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월 말에서 4월 초에 벚꽃이 개화하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은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봄맞이 둘레길 중에 하나입니다. 대릉원 정문을 바라보고 우측 방향으로 나가서 주차장을 벗어나면 좌측 돌담길을 따라서 벚꽃이 어느 시인의 시구처럼 흐드러지게 피어있어 낭만적인 벚꽃길이 펼쳐집니다. 특히 축제 기간에 방문을 하게 되면 차량 통제를 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걷기 좋은 길입니다. 물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