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건의 대중음악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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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아이코(住田愛子) -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 원곡, 콘도 마사히코(近藤真彦), 1981
1980년대 중후반 일본 노래가 젊은이들에게도 다시 인기를 얻으며 사회이슈로 떠올랐다. 기성세대들이 큰 우려를 했는데, 당시 그 대표적인 불법 유통 노래가 바로 콘도 마사히코의 였다. 이 곡은 일본 엔카의 요나누키 단음계적인 멜로디도 있고, 일본 아이돌의 세련되 느낌도 함께 가진 노래였다. (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 노래 곤도 마사히코(近藤真彦) 작사 이자우잉 시즈카(伊達歩) 츠즈미 쿄헤이(筒美京平) 覚めたしぐさで 熱く見ろ 涙残して笑いなよ 赤い皮ジャン 引き寄せ 恋のバンダナ 渡すよ 雨の中で抱きしめるぜ そっと 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 そいつが 俺のやり方.......

르세라핌을 비난할 문제는 아니다
과거에도 수많은 라이브 무대를 가 보면서 느끼는 것은 가수가 항상 노래를 잘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전설적인 가수들도 아쉬운 무대를 보여주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날의 가수의 몸이나 목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음향 사운드 등이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코첼라 페스티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르세라핌이 콘서트 준비한 것도 아닌데, 해외에서 10곡을 소화한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무대에 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날의 현장상황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었겠지요. 르세라핌도, 팬도 이렇게 넘어가면 될 문제이지, 그들을 비난할 것은 아니라고.......

전유진,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원곡자 대만가수 테리사 텡(テレサ・テン, 등려군)
전유진양이 현역가왕 3회에서 부른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는 대만 가수 등려군의 노래입니다. 대만가수 등려군은 1973년 테레사 텡(テレサ・テン)이라는 예명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1974년 (空港)이 히트하여 제16회 레코드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후 대만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일본으로 복귀하여 1984년 (つぐない), (愛人)을 불러 히트했습니다. 1986년 발표한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가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테레사 텡의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영화 '첨밀밀'의 삽입곡인 <월량대표아적.......

그 노래 그 사연, 소방차 / 어젯밤 이야기, 1987
[그 노래 그 사연] 삐삐뽀뽀, 소방차가 나갑니다 (daum.net) 고전 ‘주역(周易)’ 계사전(繫辭傳)에는 ‘강유자 주야지상야(剛柔者 晝夜之象也)’란 말이 있다. 강함과 부드러움은 밤낮과 같다는 의미이다. 즉 인생의 전성기가 있었다면 필히 좋았던 만큼 내리막길도 있다는 뜻이다. 때론 무대에서 내려와 한숨 돌리는 것. 그것이 인생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김홍탁 유튜브 5주년 특별좌담회
김홍탁 유튜브 5주년 특별좌담회 2024년 1월 19일, 장소 핸드릭스 스튜디오 참석자 김홍탁, 김기표, 김광석. 배장은, 조은주, 김진묵, 박성건 " 뮤지션의 성공, 연습, 매체의 변화, 디지털시대의 대응법에 대한 국내 음악가들의 통찰력있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