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건의 대중음악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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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Radio '밤을 잊은 그대에게' 60주년 기념리셉션
지난 5월 9일 KBS에서는 라디오프로그램 '밤을 잊은 그대에게' 60주년 기념 리셉션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964년 이성화 아나운서로부터 시작되어 수많은 인물들이 진행을 맡아오며 밤늦은 시간에 라디오를 끼고 살던 사람들의 위안이 돼 왔습니다. 현재는 KBS 해피FM ‘유지원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로 방송되고 있다. 역대 DJ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성화(1964~1972) 양희은(1972~1974) 서유석(1974~1975) 황인용(1975~1981) 송승환(1981~1982) 이홍렬, 이성미(1982~1983) 김창완, 김현주(1984~1985) 박중훈(1985~1986) 원종배(1986~1987) 배한성, 길은정(1987~1988) 최수종, 하희라(1988~1990) 변진섭(1990~1991) 송승환(199.......

가수 이미자, 딸 정재은 삶과 음악
가수 이미자와 딸 정재은의 기구한 삶과 음악이야기입니다. TBN부산교통방송 '차차차' 불멸의 대중가요, 진행 조면주 출연 박성건 2022년 1월 25일

히트곡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전자책 출간)
제가 농민신문에서 연재하고 있는 '그 노래 그 사연'이 '히트곡으로 보는 한국현대사'라는 타이틀로 다시 출간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신문에서 게재되지 못한 부분을 수록하여 칼럼과는 달리 좀더 깊은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각 히트곡이 가지는 현대사적인 의미를 담았습니다. 대중음악평론가 박성건이 들려주는 히트곡이 간직한 사연들, 그 노래와 사연으로 직조(織造)된 한국 현대사 “한 곡의 노래는 한 사람의 인생과도 같다.” 운명적인 탄생, 희노애락을 간직하고 소멸하기까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이 시간의 궤적을 그리듯 가요는 대중의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호흡한다. 그 중에서도 대중의 눈과 귀와 마음을 사.......

조용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친구여', 작사가 하지영 개인전 / 2024년 5월 1일-7일, 인사아트센터
하지영 개인전 2024년 5월 1일-7일, 인사아트센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전시 문의: 02-736-1020 하지영 작가 노트 Where your vestige rest 내가 6살 때, 그림을 그리며 다리를 하나만 그렸다. 부모님이 왜 다리가 하나냐고 묻자 "옆으로 서 있으니까 다리가 겹쳐져서 하나만 보이는 거예요. 보이는 다리 뒤에 안 보이는 다리가 있어요!"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생각해보면 모든 건 중첩된다. 나와 관련된 모든 시간, 경험, 인연, 사물, 풍경, 추억 등. 지금 내가 중첩되 는 이미지의 사진을 추구하는 것도 나의 잠재의식의 발로인 듯하다. 글과 그림으로 학창 시절을 행복하게 보냈던 나.......

그 노래 그 사연, 신해철/재즈카페, 1991
이번주 '그 노래 그 사연'은 신해철의 '재즈카페'입니다. " 1990년대 기성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권력이동’이나 피터 드러커의 경영서들이 대유행이었다. 그러나 당시 젊은층에게 진정한 철학자이자 미래학자는 신해철이었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천재박명(天才薄命)’이라고 했던가, 신은 그를 빨리 부르고 말았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