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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벚꽃 명소! - 갑천 탑립돌보와 전민동 벚꽃길

대전 벚꽃 명소! - 갑천 탑립돌보와 전민동 벚꽃길

올해는 예년보다 벚꽃이 일찍 피었는데요. 그만큼 더 봄이 일찍 온 것 같습니다. 대전에는 수많은 벚꽃 명소가 있지만, 화려한 축제나 소란스러움 대신 자연의 평온함과 도심의 낭만을 동시에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는 최고의 코스가 있는데요. 바로 갑천에서 가장 많은 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탑립돌보 탐조대'와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긴 벚꽃길을 자랑하는 ‘전민동 벚꽃길'입니다. 전민동 벚꽃길에 탑립돌보 탐조대도 함께 있어 산책 코스로 즐기기에 아주 좋은데요. 갑천변에서 만날 수 있는 봄의 정취를 담아보았습니다. 탑립돌보에서 천변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따라 시선을 돌리면 좌우로 끝이 없이 펼쳐진 벚.......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 타당성 평가용역 착수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 타당성 평가용역 착수

만성적인 서북부권 교통 정체 해결을 위해 드디어 구암교차로의 입체화가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구암교차로(현 유성생명고삼거리) 입체화 사업의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습니다.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되는 연장 42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한밭대로와 계룡로의 우회 기능을 수행하고, 유성대로를 정차 없이 통과할 수 있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타당성 평가 용역은 사업 대상지 일원 교통량 조사 등을 통해 사업.......

천변고속화도로 통제 - 교통혼잡 최소화 대책!

천변고속화도로 통제 - 교통혼잡 최소화 대책!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붕괴 위험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원촌교 일대 전면통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옹벽 붕괴 위험에 따른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적인 긴급 조치이지만 송구스럽게도 시민분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에 대전시청에서는 교통혼잡 완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추가 교통처리대책 세종방향으로 상행 1차로 개통 ✅(당초) 4월 6일 개통 → (변경) 4월 4일 05시 개통 * 세종에서 대전방향 하행 3차로 중 1개 차로 확보하여 세종방향 상행 1차로 운영 * 장비 및 인력 추가 투입으로 상행선 개통 시기 단축 KBS방송국~오정농수산시장 구간 우회.......

봄나들이 하기 좋은 사정 공원_아이와 3배로 즐기기

봄나들이 하기 좋은 사정 공원_아이와 3배로 즐기기

움츠려있던 꽃들이 고개를 내미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추운 날씨덕에 실내에서만 시간을 보낸 아이들과 봄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계실텐데요. 숲속 놀이터부터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식물원까지 1석 3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사정공원의 매력을 지금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사정공원의 첫 번째 매력_ 숲 속 자연 놀이터 사정공원 제 3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바로 옆으로 아이들이 숲내음을 맡으며 뛰어놀 수 있는 숲속 자연 놀이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미끄럼틀과 모래 놀이터가 보입니다. 아파트 단지마다 모래 위 놀이터가 있던 예전과 달리 요즘 아이들은 모래를 만져볼 기회가 많지 않은.......

일상에 예술과 혁신을 더하다, 옛 충남도청의 변신 '커먼즈필드 대전'

일상에 예술과 혁신을 더하다, 옛 충남도청의 변신 '커먼즈필드 대전'

대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중구 중앙로의 옛 충남도청사. 근대 건축물의 고풍스러운 외관을 간직한 이곳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시민들의 다채로운 삶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교차하는 특별한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인 '커먼즈필드 대전'입니다. 공간을 관찰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제게, 오래된 관공서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새로운 영감을 주는 아지트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은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복도에 스며든 묵직한 솔향기, 복도갤러리와 전규일 초대전 본관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길게 뻗은 복도가 눈에 띕니다. 권위적이고 딱딱하게만 느껴졌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