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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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미딩 한식당 갈치조림부터 비빔국수까지, 광해
지난 주말에 지인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몇 일간 다녀왔었는데요. 해외로 떠나도 한식이 먹고 싶은 순간은 항상 오기 마련입니다. 제주에 본점이 있는 곳이라는 하노이 미딩 한식당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던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1. 광해 하노이 광해 하노이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 라스트오더 20:30 베트남내 전화 093 1344 888 한국에서 전화 +84 93 1344 888 하노이 랜드마크인 경남타워에 위치하고 있는 광해에 방문했었어요. 해외 여행 중에도 한식을 제대로 먹기 위해 방문해보았어요. 누구나 아는 유명 관광명소인 곳이라 기찻길로 멋스럽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화려한 조명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고픈 배를 움켜쥐고.......
![[책] 벌거벗은 인도_허필선](https://img.zoomtrend.com/2024/06/03/99a75ef3-5893-524d-b7b6-e5be890515f5.jpg)
[책] 벌거벗은 인도_허필선
허필선 일단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표지도 눈길을 끌기에 적당해 보였다. 하지만 거대하고 다양한 인도를 담기엔 책이 너무 작고 얇아서 의외였다. 적어도 인도를 벌거벗길 정도가 되려면 상당히 두꺼운 책이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다. 저자가 인도에서 주재원으로 있을 때 겪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재미있게 읽혔다. 이른바 진도가 잘 나가는 책이라 읽기에 부담 없었다. 다만 아쉬운 것들이 몇 가지 있었다. 일단 기대했던 것보다 내용이 너무 가벼웠고 얕았다. 스스로 인도 전문가라고 말할 정도라면 더 공부해서 내용을 채웠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리고 사실 인.......
![[책] 지극히 사적인 네팔_수잔 샤키야/홍성광](https://img.zoomtrend.com/2023/12/30/61f2c275-bdbf-5d93-a4e8-0979b4f7a3bf.jpg)
[책] 지극히 사적인 네팔_수잔 샤키야/홍성광
수잔 샤키야/홍성광 네팔 사람이 쓴 네팔 이야기는 어떨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수잔은 예전에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때, 돌포 구간 폭순도 호수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그때 세계테마기행인가 뭔가 촬영하러 왔을 거다. 비정상회담을 즐겨 보고 있었기에 수잔을 알았고, 반가워서 같이 사진도 찍었다. 수잔이 책을 썼다고 해서 한국어 실력이 대단하구나 했는데,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 후 편집자가 글로 옮긴 듯했다. 생각보다 내용이 가볍지 않았다. 진중하고 깊은 내용이라 나도 네팔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 네팔 인구의 80%가 힌두교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히말라야만 다니던 나는 티베트 불교 문화권에서만 지냈기 때.......
![[책]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_이하영](https://img.zoomtrend.com/2023/12/30/61f2c275-bdbf-5d93-a4e8-0979b4f7a3bf.jpg)
[책]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_이하영
이하영 거의 10년을 1년에 100권 정도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요새는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같은 정보라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찾게 마련이라. 그러다 어느 유튜브에서 이하영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공감되어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사실 20~30대에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어서 이제는 읽지 않으려고 했다. 그래도 한 번씩 읽어주면 마음을 다잡는 데 도움이 되었고 이 책도 그랬다. 여러 사람의 사례를 모아 짜깁기한 자기 계발서는 영혼이 없는데,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은 확실히 깊이가 달랐다. 처음 네팔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을 하겠다고 했을 때, 나의 완주를 의심하지 않았다. 어느 한 구간은 실패할 수 있을 거.......

2025년 히말라야 트레킹을 준비하며
2024년 트레킹을 아직 출발하지도 않았는데, 2025년 트레킹을 가열차게 준비하는 중이다. 트레킹에 신청하신 분들께 연락드렸고(질문지 없는 분), 처음 참가하는 분들께는 질문지를 받아 두었다. 답장이 없거나 망설이는 분들은 제외했다. 누누이 말하지만 나는 그곳에 정말 싶은 분들과만 간다. 그렇게 가더라도 탈이 생기기 마련이라, 너무 많이 고민하는 분은 후회 또는 원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 역시 고민을 너무 많이 했던 여행은 결국 취소하고 말았으니까. 고민이 많다는 건 가야 할 이유보다 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몇 년 동안 히말라야 트레킹을 지속하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더 자주 가야 한다는 거다. 집.......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