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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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진짜 베스트셀러는 따로 있었다

내가 고른 진짜 베스트셀러는 따로 있었다

보통 베스트셀러라는 의미는 좋은 책이라는 뜻이 아니라 많이 팔린 책이라는 뜻이다. 기본적으로 좋은 책이 많이 팔리는 것도 맞지만, 많이 팔리는 책 중에서 일부는 내용에 상관없이 마케팅이 잘 되어서 혹은 드라마 소품으로 활용이 되었거나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가 소개한 덕분에 많이 팔리면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 게 절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꼭 읽어야 한다거나 매력적인 책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나에게 진짜 베스트셀러라는 것은 단순히 많이 팔린 책이거나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키워드 챌린지에 등록된 책이 아니다. 책을 읽는 순간에 마음이 편할 뿐만 아니라 책을 읽.......

소설추천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11권 후기

소설추천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11권 후기

오늘은 지난 2025년 4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11권을 마침내 읽을 수가 있었다. #라이트노벨 은 10권이 발매된 이후 약 1년 만에 2025년 11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는데… 애니메이션을 우선해서 보다 보니 책을 읽는 게 늦어졌다. 이번 은 일본에서도 10권이 발매된 이후 공백 기간(무려 3년)이 길었다 보니 첫 장에서 아주 친절하게도 '지난 권의 줄거리'라고 해서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읽어볼 수가 있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책을 읽.......

오타쿠가 구매하는 1월 3주 차 신간 도서 추천

오타쿠가 구매하는 1월 3주 차 신간 도서 추천

이번 1월에도 참 매력적인 신간들이 많이 발매되고 있다. 라이트 노벨 같은 경우에는 읽는 작품이 한정적이기는 해도 만화책 같은 경우에는 매달 읽을 수밖에 없는 책들이 꾸준히 발매되다 보니 책을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덕분에 주말 밥 한 끼를 치킨이 아니라 편의점 김밥으로 때우는 일이 늘어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오늘은 토요일을 맞아 도착한 1월 3주 차 #신간도서 목록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월요일의 타와와 청판 13권 가장 먼저 소개할 건 항상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매력적인 그림을 볼 수 있는 이다. 일본에서는 청판만 아니라 단행본 사이즈로도 책이 발매되면서 특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3화 후기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3화 후기

사실 딱히 볼 생각은 없었는데… 라프텔을 통해 정주행을 하다 보니 역시 또 무난히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는 사도 흡혈귀와 대치하는 교회의 감독관 한자 세르반테스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역시 시리즈에서 교회의 감독관을 자처하는 인물은 평범한 인간의 규격을 벗어난 인물이 많은 듯하다. 아마 그렇게 평범한 인간의 규격을 넘어야만 성배 전쟁의 규칙을 지키지 않으려고 하는 참가자들을 배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지 못한 사건과 사고에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시리즈에서 마스터이자 감독관으로 참여한 코.......

헬 모드 2화 후기 검성 클레나

헬 모드 2화 후기 검성 클레나

애니메이션 는 5살을 맞이한 클레나와 알렌이 감정을 받기 위해서 마을에 위치한 교회를 방문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감정 의식을 통해서 재능이 있다고 판별될 경우 재능에 따라서 농노라고 해도 평민이 되거나 혹은 그 이상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역시, 세상 일은 모두 재능에서 시작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촌장의 아들은 상인이라는 재능이 뜬 것만으로도 뛸 듯이 기뻐했는데… 클레나가 감정 구슬에 손을 올렸을 때는 구슬이 크게 빛나면서 그녀의 재능을 표시해 주었다. 그 재능은 교회에서 근무하는 신관들도 믿기 어려운 검성이었다. 단순한 검사가 아니라 검성이라는 재능이라는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