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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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전생 20권 크리프 편 후기
26권으로 완결을 맺은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20권을 읽었다. 원래 조금 더 일찍 을 읽을 생각이었지만, 7월을 맞아서 발매되는 신작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우선해서 읽다 보니 책을 읽는 시간이 조금 늦어졌다. 이번 라이트 노벨 의 표지를 본다면 상당히 분위기가 달라진 루데우스가 격식을 차린 옷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루데우스의 곁에는 제니스와 아이샤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뒤에는 크리프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을 통해 네 사람이 함께 행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 네 사람이 향하는 곳은 제니스와 크리프 두 사람의 고향이자 본가인 미리스 신성국.......

홀로서기 마왕성 5권 후기
만화 은 홀로서기와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다시 왕의 곁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애쉬를 데려오기 위해서 무라비토와 모두가 작전을 세우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정확히는 지난 4권에서 대략적인 작전이 세워졌었고, 애쉬를 만나기 위해 무라비토가 면접을 본 라 스트야데에서 가장 합격이 어려운 메인이벤트 스태프로 채용이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무라비토가 메인이벤트 스태프로 채용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연줄이 있었기 때문에 아니라 모든 일에서 뛰어났기 때문이다. 홀로서기를 홀로 지키기 위해서 했던 많은 일이 그의 경험이자 노하우가 되어 있었던 건데, 우리는 무라비토를 통해서 세상에 필요 없는 경험.......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10권 후기
지난 라이트 노벨 에서는 다음 이야기가 무척 기대되는 흥미로운 사건이 그려지면서 끝을 맺었다. 이번 9권의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코히나타 이로하의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귀엽지만 짜증이 나는 여동생 캐릭터를 보여주는 고등학생 이로하의 모습이 아니다. 9권의 표지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이로하는 중학교 시절의 이로하다. 의 시작은 주인공 아키테루의 중학교 시절 이야기로 막을 올린다. 이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는 마시로가 "내가 바로 <5층 동맹>의 마키가이 나마코야."라고 자신에게 고백을 했고, 아키테루도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책을 읽는 이유
기분이 꿀꿀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는 억지로 일을 하려고 하기 보다 근처에 있는 책을 읽는다. 이때 새 책을 읽으면서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를 즐기기도 하지만, 이전에 읽었던 책을 읽으면서 내가 표시를 해두었던 이야기를 다시 곱씹기도 한다. 오늘 여기서 이 글을 쓰기 전에는 고수리 작가의 에세이 에서 아직 북클립을 빼지 않은 글을 읽어 보았다. 네이버 블로그에 후기를 적으면서 인용했던 글, 인터넷 서점에 후기를 적으면서 인용했던 글을 제외한다면 아직 하나 더 쉽게 손이 떨어지지 않았던 페이지의 글이 있었다. 훗날 드라마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뚝뚝 울었던 장면이 있다. 주인공들 이야기도 아.......

사랑은 쌍둥이로 나눌 수 없어 2화 후기
라이트 노벨의 국내 정식 발매를 기다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는 소꿉친구 히로인이 등장하는 러브 코미디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일본의 골든 위크는 항상 애니메이션 극장판 의 새로운 시리즈가 정식 개봉하는 날로서 익숙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고 한다. 는 시로사키 가와 진구지 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BBQ를 즐기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보면서 생각한 건 소꿉친구라는 설정을 가진 이성 친구가 등장하기 위해서는 우선 양측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