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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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2024 올해의 책 만화책 부문 BEST 5
2024년 한 해 동안 읽은 책의 카테고리를 살펴본다면 라이트 노벨의 약 2배 이상 만화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읽고 있는 만화책이 계속 연재되기도 했지만, 처럼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만화책들이 많았다. 그래서 내 멋대로 뽑은 라이트 노벨 BEST 5 목록을 정하는 것보다 만화책 BEST 5 목록을 정하는 게 더 어려웠다. 하지만 올해 한두 권이 발매된 작품은 추후 기대 이상의 신작으로 다시 소개하기로 했고, 오늘 이 글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읽은 여러 만화책 중에서 '그래도 이 만화책은 오타쿠라면 누구나 다 고개를 끄덕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작품을 선정했다. 어.......

오징어게임2가 1보다 재미없다고 말하는 이유
지난 12월 26일 오후 4시 56분을 맞아 공개된 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물론, 시즌1과 비교를 한다면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기도 했어도 충분히 1화부터 7화까지 보는 동안 지루함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중간에 리모컨으로 '아, 이런 장면은 필요 없어.'라며 뒤로 가기를 열심히 누른 덕분이려나? 이야기의 전체적인 구성을 본다면 절대 나쁘지 않았던 이지만, 국내외에서는 호평보다는 혹평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나도 그 의견에 공감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앞으로 어떤 게임을 치를지 모르는 데다가 죽기 살기로 게임에 임하는 참가들.......

타임머신을 타고 하루 동안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솔직히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돈을 잘 벌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 흥청망청 쓰는 나의 뺨을 한 대 치면서 "이 새끼야! 정신 차려! 지금 돈으로 피자를 먹을 때가 아니야! 코인을 사라고! 주식이라도 좀 사! 너 지금 도대체 뭐 하는 거야!?"라고 말하고 싶다. 그 시절 비트코인만 샀어도, 주식을 사기만 했어도 정말 오늘을 잘 살 수 있었을 테니까. 하지만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남은 여정을 또 어떻게 보낼지 몰라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오늘 내가 가진 정보를 가지고 딱 일주일 전으로 금요일로 돌아가는 것이다. 20일 금요일을 맞아 내가 하고 싶은 건 21일에 발표되는 로또 제1151회의 당첨번호를 가지.......

쿠쿠 밥솥 고무패킹 6인용 JHR0610FC 교체 후기
요즘 밥을 할 때마다 물을 잘 조절해서 넣어도 계속 진밥이 되어서 원인을 찾고자 했다. 알고 보니 새로 교체한 밥통도 이제 고무패킹이 많이 닳아서 밥이 지어질 때마다 증기가 안에서 밥을 고루 익도록 순환하는 게 아니라 옆으로 줄줄 새고 있었다. 보통 이런 밥통을 가지고 제품 구매처를 찾는다면 "밥통이 다 돼서 그래요. 밥통 하나 새로 장만하세요."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 밥통을 새로 구매하는 것보다 밥통에 맞는 고무패킹을 구매해서 교체한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새 밥통처럼 멀쩡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내가 구매한 건 집에서 사용하는 쿠쿠 밥통 모델에 맞춘 쿠쿠 고무패킹으로, 집에서.......

순정만화 부부 이상 연인 미만 12권 후기
크리스마스를 맞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 지로와 아카리 두 사람의 모습으로 만화 은 막을 올린다.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딱히 특별한 일이 없었던 우리 오타쿠는 어제나 오늘이나 한가할 때는 이렇게 만화책을 읽는 게 소소한 행복의 전부이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인이 있는 사람들은 꽤 특별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 하지만 '크리스마스'라는 마법이 풀렸을 때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다. 오늘 읽은 만화 은 마치 크리스마스가 선사한 마법처럼 지로와 아카리 두 사람은 한 가지 미래를 함께 약속하게 된다. 그것은 우리가 이 만화를 1권부터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