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그래피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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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파리 첫 눈! 파리엔 눈이 원래 안오죠.
파리에서 눈 내리는 걸 본 게 10년 간 3번? 4번 되나... 그런데 작년부터는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것이 파리에도 눈이 오기 시작하고 눈이 쌓이기 시작하더라. 오늘 파리는 기습 폭설이 내렸는데 파리 기준에선 폭설이지.. 3cm가 쌓였는데 사람들이 허둥지둥 우왕좌왕 모든 도로를 막히고 버스 운행은 그대로 중단. 제설차? 그런 건 없다. 공무원 나와서 눈 치우기? 그런 것도 없다. 그냥 와.. 눈온다.. 와.. 춥다.. 와 길 막힌다. 와.. 미끄럽다. 이러고 다들 즐기는 중. 아주 예전에 눈이 많이 온 적이 있었는데 파리에.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에펠탑으로 몽마르트로 지하철을 갈아타가며 사진 찍으러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요샌. 아 눈 오.......
블로그
다들 잘 살고 있는지. 불안한 마음으로 밤을 지새우며 불을 끄지 않기 위해 매일 머물렀던 내 블로그. 잊고 지내던 시간이 길어질수록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이 블로그가 있기 때문에 항상 위안이 된다. 고향엔 돌아가도 내 방 한 칸 남아있지 않지만 네이버가 호스팅을 영원히 해주는 이상 내 블로그는 언제나 남아 있어줄 것 같다. 이제는 20대의 불안했던 마음은 사라졌지만 그 자리를 채운 또 다른 마음들이 블로그로 향하게 만드는 날이 있다. 누가 찾아 주지 않고 그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아서 좋다. 오히려 나 혼자 들어와서 들여다보고 꺼내보는 공간이 되어 좋다. 어떤 친구는 나보다 더 이곳을 오래 들여다 보았다고 얘기해주었다. 또.......
![소니 FE 35mm F1.8로 찍은 프랑스 파리 사진 [SEL35F18F]](https://img.zoomtrend.com/2021/11/15/8ccb6371-c48b-5be2-9539-9049b4aaa760.jpg)
소니 FE 35mm F1.8로 찍은 프랑스 파리 사진 [SEL35F18F]
소니 FE 35mm F1.8로 찍은 프랑스 파리 사진 [SEL35F18F] 네이버 블로거 렌즈 리뷰 보다가 답답해서 직접 올려 요즘 내 최애픽 단렌즈 FE 35mm F1.8로 찍은 파리 사진 ^리뷰를 올리는 이유, [여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그것도 정말 오랜만에 렌즈 리뷰를 올려봅니다. 소니 리뷰 끊은지 오래 되었는데... 내돈내산 리뷰 올리는 이유가 있어요. 지인이 요즘 제가 자주 소니 FE 35mm F1.8 렌즈로 사진을 찍어 올리니 렌즈 추천 해달라고 물어봤어요. 추천을 해주고 싶어서 제 사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이 렌즈로 찍은 사진도 살펴보라고 조언을 했어요. 그리고 제가 네이버 블로거들이 올린 리뷰를 찾아봤는데 어휴.........
![[근황] 파리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1/06/09/IMG_6264.jpg)
[근황] 파리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Bonjour, 저는 제주에서 3개월 꽉 채워서 제주스냅 촬영을 잘 마치고 다시 파리로 복귀하였어요 :D 여름 두 달은 파리에서 지내면서 파리스냅 애쉬그래피 재오픈! 그리고 다시 가을엔 한국 그리고 제주에 머무는 일정입니다! 블로그에 근황을 너무 남기지 않아서 정보 위주로 포스팅하려고 오랜만에 접속을 하였어요. 다들 잘 지내시죠? 안부 남겨주세요!!! Bienvenue ! 오랜만이야 파리 :D 파리에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완료! 한국에서 무사히 파리로 도착한 다음 며칠 휴식을 가지고 바로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하였어요. 프랑스에서는 30대 제 나이엔 모더나 혹은 화이자 백신 중에서 선택해서 접종을 받을 수 있어요. 전 연령 백신 접종.......
![[자가격리] 한국에 잘 들어왔습니다 :D](https://img.zoomtrend.com/2021/02/19/A2_09877.jpg)
[자가격리] 한국에 잘 들어왔습니다 :D
프랑스 탈출해서 자가격리 중 시골에 귀촌한 듯... [근황-] 파리에서 무사히 탈출(?) 하여 저는 지금 한국 경주에서 자가격리 중이에요 :D 올해는 제주에서 스냅 촬영을 시작하게 되었고 3월부터는 제주에서 지낼 예정이랍니다. 해외 입국자들은 2주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진행해야 해요. 저는 다행히 경주 시골 산 아래 마당 있는 큰 주택에 거처를 마련할 수 있어요. 반려견과 함께 2주간의 자가격리를 시작하였습니다. [힘내세요(?)] 자가격리 = 힘든 일, 이렇게 생각하는 게 보통의 상식이잖아요? 집 안에만 있어야 하는 2주간의 격리가 마치 감옥 수감 생활처럼 느껴지실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참 괜찮아요? ㅎㅎㅎ 프랑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