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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이미지 퍼즐] 시대를 앞서간, 강경옥의 호러 콩트

[재업] [이미지 퍼즐] 시대를 앞서간, 강경옥의 호러 콩트

_|2025년 7월 11일|만화/애니

(1994. 01. 16) (2025. 07. 09) revised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주인공은 친구로부터 바다의 금지구역 안으로 잠수를 했다가 인어를 봤다는 얘길 듣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호기심에 그 구역에 잠수해 들어갑니다. 그러나 결국 못 찾고 거울조각 하나만 봤습니다. 실망해 돌아가려는데 거울에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비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놀라는 동시에 큰 파도가 위에서 덮치며 정신을 잃죠. 문득 정신이 들어보니 수경이 깨져 있었고 숨이 막혀 견딜수 없었습니다. 올라가려고 해도 바위틈이 발이 끼여 빠지질 않습니다. 다리를 잘라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중 문득 눈.......

[CV] [Comi] 'D.Gray-man' 디 그레이 맨 29권. 드디어 나온 제목 '그레이 맨'의 이유.

[CV] [Comi] 'D.Gray-man' 디 그레이 맨 29권. 드디어 나온 제목 '그레이 맨'의 이유.

_|2025년 7월 10일|만화/애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과거편이 나오고부터 ‘현재’의 이야기는 사실 크게 진행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리나리 본게 도대체 언제인가… 최후 등장이 한 10년 정도 된 걸로 기억되네요. 다만 그럼에도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너무 많고 에피소드 하나하나로 과거를 역순으로 되짚어가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과거 얘기만 하다가 거의 마지막 최종전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그동안 알 수 없었던 제목 ‘그레이 맨’의 복선이 풀립니다. 간다가 알렌의 과거 얘기를 들은 다음 자신은 ‘14번째’의 한 쪽인 마나가 이번 성전에서 (흑인지 백인지 알 수 없는 회색지역) ‘그레이.......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0권. 모모가 작아진 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0권. 모모가 작아진 뒤

_|2025년 7월 9일|만화/애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모모가 작아진 뒤 최근 연재분까지 몸이 돌아오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얘기는 모모의 몸을 되찾는 방법을 찾는 내용이 되어 있죠. 모모가 작아진 것은 아시다시피 저주 고리짝 안에서 음식을 먹었기 때문인데 비슷한 시기에 ‘구룡 제네릭 로맨스’에서도 제네릭 구룡의 음식을 먹으니 특정 기억을 잊어버리는 등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음식을 먹은 후 그쪽의 주민이 되어서 원 세계로 돌아가지 못한다든지, 아니면 원 세계의 기억을 잊는 등의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의 페르세포네 이야기가 제일 일반적인 원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지의 여신 데메테.......

[CV] [Comi] 'きのう何食べた?'(어제 뭐 먹었어?) 24권. 시로의 모친상

[CV] [Comi] 'きのう何食べた?'(어제 뭐 먹었어?) 24권. 시로의 모친상

_|2025년 7월 8일|만화/애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지난 권만 해도 결혼으로 분위기가 올라갔던 만화였는데 이번 권에는 급전직하해서 시로 어머니의 별세를 그립니다. 이 부분이 연재될 즈음에 저도 상을 당했는데, 나중에 읽어 보고 같은 시기에 시로도 상이었던 걸 알았네요. 시로는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며칠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바로 전 회(이 만화는 월 1회 연재)가 시로-겐지, 그리고 시로 부모님이 긴자에서 함께 식사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때 시로 어머니는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모임에 들어 전시회를 했었는데 그 전시회와 도자기 그림을 가지고 얘기했었죠. 그리고 다음 에피소드.......

[Spoiler] 점프 신작 '핀구폰구'. '철야의 노래 낙원편' 단기집중연재 시작

[Spoiler] 점프 신작 '핀구폰구'. '철야의 노래 낙원편' 단기집중연재 시작

_|2025년 7월 6일|만화/애니

(1) 주간소년점프(週刊少年ジャンプ)는 7월 7일 발행된 32호에서 가타오카 요시하루(片岡誉晴)의 ‘핀구폰구’(ピングポン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거 탁구를 소재로 한 만화인데 탁구만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격투만화일수도 있고 도박만화일 수도 있겠습니다. 주인공이 총알도 피하는 걸 보면 판타지일 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제목의 ‘핀구폰구’가 뭔 소린지 알수없습니다. 탁구는 일본에서도 탁구(卓球, 닷큐)입니다. ‘핑퐁’이라고 할경우는 영어로 할 때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 경우는 핀폰(ピンポン)이라고 해요. 이 만화는 ‘핀구폰구’라고 해놓고 ‘顰愚碰喰’라고 한자를 달았습니다. 이것도 일본어나 중국어에 있는 말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