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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posts![[재업] [ばらかもん] '바라카몬' 18+1권. 마지막권과 함께 발매된 기념, 그리고 후일담.](https://img.zoomtrend.com/2023/11/20/f68e0519-ce3a-5a79-a47b-51c3e7251215.jpg)
[재업] [ばらかもん] '바라카몬' 18+1권. 마지막권과 함께 발매된 기념, 그리고 후일담.
(2019. 01. 08)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바라카몬' 마지막 18권과 더불어 한 권이 더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18+1'권입니다. 바라카몬 작품의 마지막은 18권이지만, 여기 덤 좀 더 있다는 의미에서 '플러스 원' 이겠죠. 한데 과감하게 띠지에 '바라카몬의 진짜 마지막회는 여기에...'라고 적혀 있습니다. 안 살 수가 없게 마케팅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도 18권 사는 사람이면 18+1은 사는 게 보통 아닌가 싶습니다. 741엔으로 18권(581엔) 보다 훨씬 비쌉니다. 200페이지 책 안에 100페이지에 달하는 컬러 일러스트 갤러리가 있습니다. 크기는 일반 만.......
![[재업] [ばらかもん] '바라카몬' 18권 완결. 아버지들과 자식들을 위한 조용한 파노라마.](https://img.zoomtrend.com/2024/06/08/b92d5931-6a16-5ce4-a8b8-92360d96f2b4.jpg)
[재업] [ばらかもん] '바라카몬' 18권 완결. 아버지들과 자식들을 위한 조용한 파노라마.
(2019. 01. 07)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이 한 장면이 바라카몬의 세계를 이야기합니다. 아버지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리고 그 자식에 대해 얘기합니다. 아들에게 버겁지만, 그래도 아들에게 뭔가 해주려 했고, 결국은 자신과 다른 아들의 인생을 인정하게 되는 한다의 아버지. 본인이 여장을 한 특이한 캐릭터이지만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아들과 직무적인 관계를 가져가는 가와후지의 아버지 딸을 귀찮게 여기는 듯 했지만 사실은 그리워하고 멀리서 바라보는 장난스러운 나루의 아버지 게으른듯 무심한듯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필요할 땐 의지가 되는 히로시의 아버지 딸의 걱정거리이.......
![[CV] [Comi] 'シノハユ'(시노하유) 17권. 일단 지름길을 뚫어놓고](https://img.zoomtrend.com/2024/06/07/c893809d-5cab-5659-8714-1a04af25508a.jpg)
[CV] [Comi] 'シノハユ'(시노하유) 17권. 일단 지름길을 뚫어놓고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번 권에서 시노, 그리고 이번권 말과 다음 권 초반에서 무쿠노키가 각각 일본 국가대표팀 후보로 내정됐습니다. 사실 사키와 비교하면 10년 가까이 예전 일이라고 하고, 그때는 시스템이 제대로 안돼 있었던 것이라고 얘기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나라의 대표를 뽑는 건데 기존 선수들이 한번 맞붙어보고 그냥 정했습니다. 감독은 그냥 인터넷으로 관전했고요(관전 안했을 수도…), 둘은 중학생입니다. 이런 시스템은 좀 무리인 거죠. 사키에서 저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국가대표에 대해선 아무 얘기도 없고 같은 중학시절에 전국 우승자인 노도카에게도 저런 시.......
![[재업] [설희] 17권으로 완결. 황혼의 사랑을 말하다.](https://img.zoomtrend.com/2024/06/05/5f5101da-cc7e-5228-8c68-f4a2480aef6a.jpg)
[재업] [설희] 17권으로 완결. 황혼의 사랑을 말하다.
(2019. 06. 13)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오랜 시간이 지나고 기억도, 감정도 풍화되어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을 때 사랑의 앙상한 바닥이 보일 때 그때 한 구석에 돌부리처럼, 응어리처럼 남아 있는 집착을 이 만화는 죽 쫓아갑니다. 그 집착조차 허무하게 흩어지고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졌을 때 다시 한번 막연한 기대와도 같은, 기다림 같지 않은 기다림을 넘어 두 사람은 잔잔한 황혼의 사랑을 이룹니다. '오직 한번'도 아니었습니다. '불꽃 같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헤어지고, 다른 길을 가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그리고 다시 돌아온 그 끝에서 서로가 같은 모습.......
![[재업] [アクタージュ act-age] '액터쥬 act-age'. 21세기의 젊은 '유리가면'. 그 안타까운 최후.](https://img.zoomtrend.com/2023/11/20/f68e0519-ce3a-5a79-a47b-51c3e7251215.jpg)
[재업] [アクタージュ act-age] '액터쥬 act-age'. 21세기의 젊은 '유리가면'. 그 안타까운 최후.
(2020. 08. 23)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은하철도의 밤' 편을 읽을 땐 어쩌면, '유리가면'이 보여주지 못한 그곳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작품 스스로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그에 걸맞는 결말을 찾기 위해 수십년간 고민해야 했고 또 아직도 마무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유리가면에 비해 시작부터 유리가면의 성과물을 보고 출발했던 '액터쥬'에겐 또 다른 길이 보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장춘몽과 같았습니다. 1권부터 죽 코멘트를 달아왔던 '액터쥬 act-age'가 작가(원작담당 마쓰키다쓰야)의 성추행 사고로 연재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