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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黄泉のツガイ' (황천의 츠가이) 12권. '서쪽' 측의 목적은

[CV] [Comi] '黄泉のツガイ' (황천의 츠가이) 12권. '서쪽' 측의 목적은

_|2026년 3월 15일|도서정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 만화는 서사와 액션이 잘 분배가 돼 있는 만화에 속합니다. 처음부터 수수께끼와 복선을 많이 두고 골치아프게 풀어가는 만화가 아니라 몇가지의 단순하고 기본적인 설정을 하나하나 풀어가는데 그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다음 호가 궁금해지는 만화이고 매번 이 코멘트 란에서 연재분의 얘기를 하게 되는 만화이기도 합니다. 대체로 단행본이 나왔을 때 연재분은 2화 정도 남아있고, 단행본 발매후 하루이틀 후에 잡지가 나오기 때문에 보통은 3회 정도 더 진행이 됩니다. 연재분에서는 ‘서쪽’ 마을의 목적이 밝혀집니다. 서쪽 마을도 동쪽 마을처럼 결계를 쳐.......

[CV] [Comi] '魔男のイチ’ (마남 이치) 7권. '죽음의 예언'

[CV] [Comi] '魔男のイチ’ (마남 이치) 7권. '죽음의 예언'

_|2026년 3월 7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만화의 세계에서는 ‘죽음의 예언’을 깨는 방법이 꽤나 도식화돼 있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이번 권에서처럼 죽음의 예언이 ‘비전’ 그러니 그 모습을 꿈속이라든지에서 보게 된 것이라면 그것은 그 모습만 연출하는 것, 또는 모양은 죽은 것 같았지만 사실은 간신히 살아있었다는 것 등으로 회피가 가능했죠. 그렇지 않고 예언문이나 계시 등으로 죽음이 예정된 것이라면 마법이 있는 판타지 세계관에선 ‘부활의 마법’이라든지 ‘시간을 조종하는 마법’ 등으로 회피가 가능합니다. 한번 그 사건이 일어나기는 하되 후에 그 효과를 없애는 것이라 아마도 이.......

[CV] [Comi] 'ルリドラゴン' (루리드래곤) 5권. 루리가 아버지를 만나면

[CV] [Comi] 'ルリドラゴン' (루리드래곤) 5권. 루리가 아버지를 만나면

_|2026년 3월 5일|도서정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 만화의 파일롯 단편에서 보면 루리가 아버지인 드래곤을 만나는 것은 이른바 클라이막스에 해당합니다. 아버지를 만나 대화도 하고, 아빠엄마가 투닥거리는 것도 보고, 아버지 등을 타고 하늘을 날기도 합니다. 산기슭에 있는 금줄을 열고 드래곤이 사는 신사에 오르는 장면은 판타지의 문을 열고, 내가 그 안에 들어가는 이세계의 경험, 동경을 보여주면서, 그 판타지의 세계에 내가 섞이고, 비일상들이 일상의 세계에 들어오고, 그 안에서 뿔이 자라는 결말을 맺게 됩니다. 그래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거죠. 이번 권말과 한 회 더 나온 연재분에 아빠를 만나러.......

[Spoiler] '카페타' 작가 레이싱 신작, '롯테 롯테' 작가의 '생명의 그릇' 100권 완결, '액터주' 스토리 작가 가명 연재중이었다

[Spoiler] '카페타' 작가 레이싱 신작, '롯테 롯테' 작가의 '생명의 그릇' 100권 완결, '액터주' 스토리 작가 가명 연재중이었다

_|2026년 3월 4일|만화/애니

(1) ‘capeta’, ‘출동! 119구조대’ 등으로 알려진 소다 마사히토(曽田正人)가 신작을 냈습니다. 2월 27일 발간된 빅코믹 슈피리어(ビッグコミックスペリオール) 6호는 소다와 도미야마 구로(冨山玖呂)의 ‘비시계전투 아이언레키’(非視界戦闘 アイアンレッキ)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전대물 같이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이 만화는 포장도로든 비포장 도로든 지형을 상관하지 않고 세계각국의 코스에서 자동차를 달려 경쟁하는 자동차 업계와 레이싱업계의 빅 이벤트,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을 다룬 만화입니다. 소다는 이전에 ‘capeta’에서 레이싱을 다룬 적이 있었죠. 이 이야기는 주인공 노넨 고타로가 WRC에 출전하는 프.......

[CV] [Comi] 'きのう何食べた?'(어제 뭐 먹었어?) 25권. 상중의 시로

[CV] [Comi] 'きのう何食べた?'(어제 뭐 먹었어?) 25권. 상중의 시로

_|2026년 2월 27일|도서정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일본과 우리는 상을 치르는 방법이 달라서 상이 있으면 일본의 경우 우리처럼 바로 빈소를 차리고 조문을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는 걸 지난 권 코멘트에서 적었습니다만 그 이후도 상당히 다릅니다. 이번 권에 보면 시로의 경우 시로 어머니 돌아가신 건 숙모와 이모 한분에게만 전하고 나머지 분들에게도 49재가 지난 다음에 알려드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보통 3일장을 하고, 그 이틀 후 삼우재를 하고 ‘탈상’을 하는 게 보통입니다. 3일장 마친 후 탈상하는 경우도 많아요. 탈상 때 상복을 벗고 그 다음은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4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