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일상처럼, 예술은 행위처럼.

Sources

Posts

465 posts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뜻과 의미 솔직 후기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뜻과 의미 솔직 후기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Only God Knows Everything, 2025 · 감독 백승환 · 출연 신승호 - 정도운 역 한지은 - 윤주영 역 박명훈 - 심광운 역 전소민 - 백수연 역 이중옥 - 공운철 역 유성주 - 요한 역 이지현 - 이호연 역 (특별출연) 유재명 - 대주교 역 사람을 죽여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까? 영화 제목인 은 직역하면 'Only God Knows Everything', '오직 신만이 모든 것을 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에 굳이 영어 발음 제목을 붙인 이유가 뭘까 많이 궁금하여 찾아보니 직접적인 번역보다 음차(소리 나는 대로 읽음)하여 독특함과 궁금증을 자극한다고. 또한 고준석 작.......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후기 시리즈 3편 관람평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후기 시리즈 3편 관람평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 2025 · 감독 라이언 존슨 ·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 브누아 블랑 역 조쉬 오코너 - 주드 듀플렌티시,신부 역 글렌 클로즈 - 마사 들라크루아 역 조쉬 브롤린 - 제퍼슨 윅스 몬시뇰 역 밀라 쿠니스 - 제럴린 스콧 역 제러미 레너 - 냇 샤프 박사 역 케리 워싱턴 - 베라 드레이븐 역 앤드류 스콧 - 리 로스 역 케일리 스패니 - 시몬 비비안 역 대릴 매코맥 - 사이 드레이븐 역 토마스 헤이든 처치 - 샘슨 홀트 역 이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선 만들어지고 있던 신화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은 2025년 12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수지구청 샤브샤브 근처에서 즐기는 샤브야키 후기

수지구청 샤브샤브 근처에서 즐기는 샤브야키 후기

안녕하세요. 수지구청역 근처에 못 보던 샤브샤브 식당이 생겨 관심이 가던 찰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간판에 무한 초밥 & 샤브의 즐거움이라 쓰여 있어서 설마 저게 다 무한리필인가? 싶었는데 진짜더라고요. 이곳은 마치 …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봤어!라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이었습니다. 오래간만(?이라고 하기엔 민망한)에 푸드 파이터가 되어 행복한 만찬을 즐겼습니다. 저는 평일 런치에 다녀왔는데, 그 후기 상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용인 초밥 뷔페 샤브야키는 수지구청역 롯데캐슬하이브엘 1층 상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지구청역에서 조금 뒤에 위치한, 상가가 들어선지 얼마 안 된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

스윙키즈 전쟁 한가운데서 댄스를 선택한 사람들

스윙키즈 전쟁 한가운데서 댄스를 선택한 사람들

스윙키즈 Swing Kids, 2018 · 감독 강형철 · 출연 도경수 - 로기수 역 박혜수 - 양판래 역 자레드 그라임스 - 잭슨 역 오정세 - 강병삼 역 김민호 - 샤오팡 역 로스 캐틀 - 소장 역 A.J. 시몬스 - 제이미 역 송재룡 - 삼식 역 이규성 - 만철 역 여기서 댄스단 하나 만들어 보는 거 어때? 포로들로. 전쟁을 다룬 영화는 대개 비극과 상실을 전면에 내세우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1951년 한국전쟁이라는 무거운 시대를 배경으로 '댄스'를 이야기하는 영화 는 처음,부터 묘한 이질감을 남깁니다. 포로수용소라는 공간,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 이념이 충돌하는 상황 속에서 리듬과 발소리가 중심이 되는 이 설정은 낯설.......

계춘할망 제목의 뜻과 제주 촬영 풍경 다시 보기

계춘할망 제목의 뜻과 제주 촬영 풍경 다시 보기

계춘할망 Canola, 2016 · 감독 창 · 출연 윤여정 - 계춘 역 김고은 - 혜지 / 은주 역 김희원 - 석호 역 양익준 - 충섭 역 신은정 - 명옥 역 민호 - 한 역 박민지 - 민희 역 류준열 - 철헌 역 남태부 - 충희 역 당신에게도 있나요? 영원한 내 편 개봉 당시 한동안 강한 자극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영화를 연달아 보다가 조용한 호흡이 담긴 작품이 그리워 마음을 조금 쉬게 해주려고 극장을 찾았고, 그 작품이 바로 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영화가 품은 결이 더 따뜻하고 또렷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배우 윤여정 분과 김고은 분이 제주도를 배경으로 서로의 삶을 천천히 맞춰 가는 이야기는 세대 차이만 보면 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