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일상처럼, 예술은 행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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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쿠키런 연말전시 돈덕전 관람 후기

덕수궁 쿠키런 연말전시 돈덕전 관람 후기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CookieRun: In Search of Korea’s Lost Heritage · 전시 기간 / 관람 시간 2025년 12월 9일 - 2026년 3월 1일 09:00 - 17:30(월요일 전시관 휴무) · 작가 국가유산청 X 데브시스터즈 공동 개최 · 입장료 입장료 없음(덕수궁 입장료 1,000원) · 장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덕수궁 돈덕전 안녕하세요. 전시 리뷰에도 진심인 안초이입니다. 오늘은 국가유산과 쿠키런의 세계관이 연결된 대중친화적인 스토리텔링 특별전시가 있는 덕수궁 내 돈덕전에 다녀온 후기를 씁니다. 개인적으로 덕수궁 안쪽에 이런 공간이 있었나 싶을 만큼 이번 전시는 장소부터 인상이 달랐는데요. 국립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익숙하게.......

재개봉으로 만나는 영화 <하나 그리고 둘> 리뷰와 명대사 기대감

재개봉으로 만나는 영화 <하나 그리고 둘> 리뷰와 명대사 기대감

하나 그리고 둘 一一, Yi Yi, 2000 · 감독 에드워드 양 · 장르 드라마, 로맨스 · 상영 시간 2시간 53분 · 등급 12세 관람가 · 제작 국가 대만, 일본 * 위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검색 기준으로 정리된 감독, 출연진 정보입니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 삶을 사랑한다는 것. 2000년 개봉 이후 지금까지도 수많은 영화인과 관객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영화 이 개봉 25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다시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에드워드 양 감독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시간과 관계, 그리고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결.......

영화 콜 오브 와일드 정보 | 강아지 벅의 이야기와 원작 소설

영화 콜 오브 와일드 정보 | 강아지 벅의 이야기와 원작 소설

콜 오브 와일드 The Call of the Wild, 2020 · 감독 크리스 샌더스 · 장르 모험, 가족, 드라마 · 상영 시간 1시간 40분 · 등급 12세 관람가 · 제작 국가 미국 * 위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검색 기준으로 정리된 감독, 출연진 정보입니다. 일생일대의 모험이야. 2020년에 개봉한 영화 는 잭 런던의 고전 소설 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인간의 시선이 아닌 한 마리 개의 변화와 생존을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품이라서 지금 보아도 흥미로운 지점을 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숏츠를 통해 먼저 알게 되었는데요. 썰매를 끌던 개 무리가 산사태를 마주하는 장면에서 대장.......

2025 영화 더 러닝맨 후기 원작과 달라진 지점 후기

2025 영화 더 러닝맨 후기 원작과 달라진 지점 후기

더 러닝맨 The Running Man, 2025 · 감독 에드가 라이트 · 장르 SF, 액션, 모험, 스릴러 · 상영 시간 2시간 13분 · 등급 15세 관람가 · 제작 국가 영국, 미국 * 위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검색 기준으로 정리된 감독, 출연진 정보입니다. 전 세계가 노리는 단 하나의,사냥감 2025년 12월 10일 개봉한 영화 은 스티븐 킹 저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동명 소설을 1987년, 폴 마이클 글레이저 감독이 연출하고 주인공 벤 리차즈 역을 아놀드 슈왈제네거 분이 연기하여 한차례 영화화된 작품 되겠습니다. 1987년 작품과는 다른 방향을 예고하며 이번 신작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

영화 꽃놀이 간다 관람평 후기 | 이정현 감독 데뷔작

영화 꽃놀이 간다 관람평 후기 | 이정현 감독 데뷔작

꽃놀이 간다 Toe-Tapping Tunes, 2025 · 감독 이정현 · 출연 이정현 - 수미 역 김봉희 - 엄마 역 김중희 - 김 대리 역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2025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는 가수로 먼저 이름을 알리고 이후 배우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정현 분이 제작과 연출, 각본, 주연까지 모두 맡은 단편 신작입니다. 감독으로서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는데요. 전주국제영화제와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화제성을 확보했지만, 이 작품이 단순히 유명인의 감독 데뷔작이라는 이유만으로 소비되기에는 영화가 다루는 주제는 꽤나 무겁고 날카롭게 다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