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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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서초동 10회::성유덕+나경민+강정윤=끼리끼리 비호감, 학폭 집행 유예 검사
이전 회차에서 하상기(임성재)는 원래 성유덕(이서환)의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김류진(김지현)의 회사로 옮겼다고 했는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하상기(임성재)가 왜 성유덕(이서환)에게서 탈출했는지 알 것 같다. 조창원(강유석)에게 쓰레기 재벌 아들의 접견을 하게 한 것도 별로였는데, 10회에서 성유덕은 누가 봐도 학폭 피해자와 누가 봐도 학폭 가해자의 변호를 조창원(강유석)에게 모두 맡겼기 때문. 아무리 돈이 중요한 사회라지만, 돈 된다고 마구잡이식으로 사건을 수임하는 건 정말 별로다. 그리고 내가 조창원이면 어떻게든 성유덕에게서 탈출하려고 할 것 같다. 그동안 대표 변호사들 중에서는 성유덕이 압도적으로 비호감이었다. 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54회=마지막회::무난한 해피 엔딩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54회=마지막회'는 따로 리뷰를 쓸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예상대로 무난하게 끝났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 강소연(한수연)처럼 나영은(최윤영)도 별다른 징악없이 이야기가 마무리돼서 맥 빠졌다. 나영은(최윤영)은 한 짓에 비하면 오히려 해피 엔딩을 누린 것 같다. - 오강수(이석기)와 한봄(김승윤)은 부모님들이 이상하게 얽혀 버려서 굉장히 복잡한 상황에 놓이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무난하게 마무리됐다. - 독고탁(최병모)은 1년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제대로 정신 차렸는지 술도가를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도 하고, 오강수(이석기)에 대한 불만도 거의 사라진 것 같고, 오범수(윤박)에게.......

25년8월2일 빌보드차트잡담::톰 크루즈 vs 오아시스, JP Saxe=비참하지만 신선, 머라이어 캐리=배은망덕
아시아인을 혐오하는 발언을 한 그룹 오아시스는 최근 콘서트 투어를 하고 있는데, 7월 25일에 있었던 오아시스의 콘서트를 톰 크루즈가 보러 간 사실이 알려져 이슈가 되고 있다. 이슈가 되는 이유는 2007년에 오아시스를 다룬 다큐멘터리='Lord Don’t Slow Me Down'가 나왔는데, 여기서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는 "톰 크루즈의 영화들 중 좋은 영화는 하나도 없다", "나는 톰 크루즈가 싫다",라고 대놓고 말 했기 때문. 알려지면 이슈가 되는 사적인 대화를 굳이 다큐멘터리로 공개해버린 쓰레기 오아시스다. 한편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는 톰 크루즈의 영화들 중 "영화 칵테일"은 좋아.......

메리 킬즈 피플 2회::뜬금 키스=우소정+조현우, 한숨이 턱턱
1회에 이어 2회도 전개 속도가 빠르게 느껴진 "메리 킬즈 피플". 그런데 '2회 엔딩'에 나온 우소정(이보영)과 조현우(이민기)의 키스는 너무 뜬금없었다. 물론 키스 장면 이전에 두 사람이 서로를 챙기긴 했지만, 그럼에도 가벼운 입맞춤도 아니고 딥해 보이는 키스를 할 줄이야. 그리고 나는 이 드라마에서 로맨스보다는 우소정(이보영)의 '조력 사망 활동 이야기'를 더 많이 보고 싶어서, 우소정과 조현우(이민기)의 로맨스는 최대한 적게 나왔으면 좋겠다. 이 밖에 '메리 킬즈 피플 2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우미(강나언)는 역시 벤포나비탈을 복용했다가 너무 많이 복용했는지 혹은 부작.......

메리 킬즈 피플 1회::VERY GOOD에 가까운, 벤포나비탈, 게이?, 바이 고딩과 레즈 고딩
"메리 킬즈 피플"은 이보영이 나온다고 해서 줄거리를 검색했다가 신선하지만 무거운 주제=안락사를 다룬다고 해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드라마. 그리고 "메리 킬즈 피플 1회"는 VERY GOOD에 가까운 재미를 줬다. VERY GOOD에 가깝다고 한 건, 바이 고딩 같은 우미(강나언), 레즈 고딩 같은 재연이 너무 튀었기 때문. 작가님과 제작진은 우미(강나언) 혹은 재연 때문에 우소정(이보영)이 안락사에 사용하는 마약 같은 벤포나비탈이 세상에 드러나서 우소정이 위기에 처하는 상황을 만들려고 한 것 같다. 당장 벤포나비탈을 몇 병 챙긴 우미는 공연 중에 쓰러지던데, 느낌에 벤포나비탈을 했다가 부작용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