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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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54회=마지막회::무난한 해피 엔딩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54회=마지막회'는 따로 리뷰를 쓸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예상대로 무난하게 끝났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 강소연(한수연)처럼 나영은(최윤영)도 별다른 징악없이 이야기가 마무리돼서 맥 빠졌다. 나영은(최윤영)은 한 짓에 비하면 오히려 해피 엔딩을 누린 것 같다. - 오강수(이석기)와 한봄(김승윤)은 부모님들이 이상하게 얽혀 버려서 굉장히 복잡한 상황에 놓이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무난하게 마무리됐다. - 독고탁(최병모)은 1년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제대로 정신 차렸는지 술도가를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도 하고, 오강수(이석기)에 대한 불만도 거의 사라진 것 같고, 오범수(윤박)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