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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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776. ADK의 닌자 3부작
이번 클리어 리스트는 ADK의 닌자 3부작 입니다. 세 게임 모두 장르마저 다르지요. 이식조차 되지 않은 나름 레어리티가 높은 게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 리스트는 개인의 클리어 리스트이므로 실제 발매 리스트와는 다름을 밝힙니다. 닌자 컴뱃 - NG 오락실에서 자주 보던 게임인데, 결국은 가정용 네오지오로 클리어한 게임. 처음에는 두명 중에서만 선택이 가능하지만, 게임을 진행할 수록 플레이블 캐릭터가 늘어납니다. 기본 무기인 표창이 최고였지요. 닌자 코만도 - NG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는 본 적이 없었고 네오지오로 클리어한 게임입니다. 동생과 함께 2인 플레이를 했었네요. 장르는 탑뷰 전방향 슈팅게임이었어요. 닌자 마스터.......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 코드 화이트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가 개봉했지요. 기대하던 작품이라서 감상했습니다. 애니를 전혀 안보는 여친님과 함께였어요. 다행히 원작을 모르더라도 볼 수 있었네요.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 입니다. 우선 원작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초반에 내용을 대체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은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프랑키를 비롯한 서브 캐릭터들은 제대로 소개해주지 않지만, 애초에 비중이 크지도 않으니 문제는 없겠지요.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였는데요, 초중반에 일상 개그물로 진행하다가 후반부에 액션씬을 몰아넣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템포가 애매한 구성이 되는데, 본작처럼 적당히 중간중간 섞여있더라.......

드래곤볼에서 배운 능력의 지향점
셀게임을 앞두고 손오공과 손오반은 시간과 정신의 방에 들어가 수련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초사이어인2를 능가하는 폭발적인 변신을 얻고 나온 것이 아니었죠. 초사이어인 상태를 자연스럽게 항상 유지할 수 있는 수련을 하고 나왔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충격을 받은 독자는 저뿐만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초사이어인2 이상의 무언가를 손오공은 만들어낼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손오공의 선택은 파워를 높이기보다 파워를 유지하고 안정시키는 형태였지요. 우리의 능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폭발적으로 몰입하고 노력해서 순간적으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수도 있지만, 대가로 피로나 다른 반작용이 올 수도 있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가 정체성을 완전히 바꿔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매트로배니아가 되었네요.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입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는 1989년에 플랫폼 액션 어드벤쳐로 나오고 2003년 시간의 모래 부터 스타일리시한 3D 액션 어드벤쳐로 변했지요. 2010년 망각의 모래 이후로는 완전히 사장된 시리즈라고 보여졌습니다. 어쌔신 크리드로의 전환 문제도 있었고요. 이번작은 이 IP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초의 횡스크롤 버전의 느낌도 살아있고, 이후 3D로 변한 스타일리시한 느낌도 담아내며 여기에 치밀한 레벨을 더해서 매트로배니아가 되었습니다. 시리즈 전통과 달리 주인공이 왕자는.......

770~773. 선소프트의 격투게임들
선소프트에서 나온 격투 게임은 사실 두 종류 밖에 없기는 합니다. 갤럭시 파이트와 와쿠와쿠7이죠. 다행히 둘 다 클리어했네요. 본 리스트는 개인의 클리어 리스트이므로 실제 발매 리스트와는 상이함을 밝힙니다. 갤럭시 파이트 - AC 격투게임이 한참 유행일때 나온 게임. 드물게 SF를 소재로 한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을 기억하는 분들은 아마 무한 스테이지가 떠오르실 것 같아요. 몇 대 때리고 무조건 뒤로 무한 도망가면 클리어할 수 있는 게임이었죠. 갤럭시 파이트 - SS SS판은 AC판에 비해서 다운 이식이었고 당연히 사운드 쪽만 강화되었습니다. 큰 차이점은 보너스군을 포함한 보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었네요. 와쿠와쿠7 - A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