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에서 배운 능력의 지향점
By MAIZ STACCATO | 2024년 3월 25일 | 만화/애니
이번주 드래곤볼을 보고 문득 고프리가 떠올랐다
By 프리큐어 관련 이것저것 번역하는 블로그 | 2018년 3월 18일 |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연출인데? 역시 같은 토에이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By 保證手票 | 2018년 4월 26일 |
1. 3D 효과는 거의 느끼지 못했다. 2D로 봐도 충분. 아이맥스라 어쩔 수 없이 3D로 봤다. 2. 등장인물들에게 출연 분량 배분을 적절히 하기는 했는데, 너무 그러다 보니 거의 다들 까메오 수준. 3. 다음 편에서는 숨겨져 있던 드래곤볼 하나를 더 모아 용신을 불러낸 후 죽었던 애들을 모두 되살릴 거라고 본다. 4. 21세기에 아직도 맬서스의 인구론을 숭상하는 바보가 있었을 줄이야. 5. 블랙 위도우의 버프가 가장 심하다. 6. 얘들은 전략, 전술의 필요성을 전혀 모르는데, 특히 블랙 팬서와 스타로드 중 누가 더 바보인지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7. 논란이 됐던 자막은 큰 문제점을 못느끼겠던데?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인가?
부활의 F의 충격과 공포
경찰이 된건 둘째치고 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 이 만화 내 희대의 미녀와 결혼해 애까지 갖고 알콩달콩 잘사는 것. 특히 머리깎을때, 그리고 18호가 역시 멋져 할때 벽친 사람 한둘이 아니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