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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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사2nd] 10. 올해의 수확

꿈이사2nd] 10. 올해의 수확

MAIZ STACCATO|2024년 11월 25일|만화/애니

꿈이사 2nd도 어느새 10회차. 올해의 마지막 모임입니다. 12월은 송년회를 할거거든요. 이번 모임은 '보난자'를 선택했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기본적인 게임이기도 하고... 콩을 수확한다는 개념이 잘 맞더라고요. 연말에 올해 수확한 목표들을 다루는데에 이만한 게임이 없을 것 같았어요. 게임을 하고나서 각자 올해 수확한 목표와 그 목표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거래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가벼운 게임임에도 의미있는 대화를 나눠주셔서 모든 맴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올해 시작한 새로운 도전은 의미있는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계속 할지는 맴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판단하려고 해요.......

대 베르세르크 전

대 베르세르크 전

MAIZ STACCATO|2024년 11월 25일|만화/애니

금요일 오전 시간이 살짝 여유가 생겨서 가려고 벼르던 대 베르세르크 전에 다녀왔어요. -미우라 켄타로 화입 32년의 궤적- 부제도 짱 멋지네요. 들어갈 때 티켓을 뽑습니다. 가츠, 그리피스, 케스커인데... 기왕이면 그리피스가 나오기를... 어이쿠 가츠입니다. 괜찮아요. 캐스커가 아니니까. 대다수 원화와 일식은 촬영 불가. 입식을 잘못 썼나 했는데... 원작 내용 중 나오는 그 '일식'입니다. 강렬한 입구... 원화는 촬영 금지라서 피규어만 찍었어요. 조드 피규어... 강렬합니다. 특히 바닥에 시체들 내장이... 첫번째 포토존은 가츠가 되어볼 수 있는 장소! 저는 혼자 가서 패스했지만요. 실물 크기가 저 정도라면 정말 휘두르기.......

[PD수첩] 은퇴 없는 나라

[PD수첩] 은퇴 없는 나라

MAIZ STACCATO|2024년 11월 24일|만화/애니

풀버전 링크해 둡니다. 씁쓸한 이야기 입니다. 해외는 70대까지 일할 수 있지만, 한국은 50대가 되면 끝이네요. 저도 40대이다보니 조만간 다가올 50대를 걱정하게 됩니다. 여러 50대들의 현재를 보여줍니다. 한 회사에서 20년 30년을 일했지만, 결국 내쳐지고 그 뒤로 취업이 힘들어지죠. 뒤늦게 기술을 배우려고 합니다만 그도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아이들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기에 돈은 더 들어가는 상황이고, 마지막으로 부모를 부양하는 세대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부양을 안할테니까요. 보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제 주변 지인이나 형님들도 겹쳐보이더라고요. 유독 이상하게 발전한 한국 사회이기에 그 과정에서의 피해자들.......

11월 3주 : 오락실, 베르세르크, 출판사

11월 3주 : 오락실, 베르세르크, 출판사

MAIZ STACCATO|2024년 11월 24일|만화/애니

일요일의 시작은 청량 오락실! 오랜만에 레트로 게이머의 혼이...!! 타오르려다가 푸쉬식 했네요. 내 실력은 어쩌다가 이렇게... ㅠ 이 날 청량오락실 오픈 전, 애슐리 퀸즈를 오픈런 했습니다. 백화점 오픈런은 처음이었네요. ㅋㅋ 여친님과 무려 4그릇! 월요일 오전은 판교. 시작하는 그림일기 전시 준비를 도와주려고 함께 다녀왔어요. GTR 행사를 하고 있었기에 지인을 만나 담소도 나눔. 요즘 여성향 쪽은 잘 되심까... 목요일은 신소라님 만남. 사인도 받고 식사도 하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이것저것. 금요일 오전은 대 베르세르크 전! 미우라 센세의 영상 인터뷰가... ㅠ 엄청 좋은건 아니었지만, 팬이라면 가봐야 할 것 같은 느낌! 금.......

아빠는 버츄얼 아이돌 [57화 환결]

아빠는 버츄얼 아이돌 [57화 환결]

MAIZ STACCATO|2024년 11월 23일|만화/애니

최근 감상하던 웹툰인데, 생각보다 빠르게 완결되었네요. 버츄얼 아이돌 오디션이 끝나면서 시즌2가 시작될 줄 알았는데... 급 마무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엄마가 죽은 뒤, 상심에 빠진 가족. 어느날 다정은 아빠가 밤 늦게까지 냥냥거리면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알고보니 버튜버를 하고 있던 것. 초반은 개그로, 후반은 진지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입니다. 나름 뻔한 클리셰의 감동으로 마무리되지만, 소재 하나만큼은 독특했던 작품이네요. 신선한 느낌으로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