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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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영애 전생 아저씨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인가 싶죠? 악역 영애라고 하면 당연히 아가씨일 것 같은데, 전생 아저씨라니... 그만큼 황당한 작품입니다. 52세의 공무원인 대머리 아저씨가 의식 불명 상태가 되면서 여성향 게임의 악역 영애 캐릭터로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52세의 사회화 스킬을 활용해서 악역 영애이지만 모두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이 작품의 또 다른 특징은 가족들. 주인공의 아내와 딸도 오타쿠인데, 두 사람이 게임을 통해서 아버지이자 남편의 악역 영애 생활을 지켜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NTR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 하죠? 딸도 아내도 오타쿠였고 주인공도 오타쿠였기 때문에 세 사람은 어떻게든 극복해 나가는데요, 이렇게 게임.......

보드게임 7종 지름~!
사실 이벤트 시즌에 구매한거라서 사은품으로 무료로 받은게 섞여있지만... 일단 개인 소장에 7종이 추가되었습니다. 포켓 디텍티브 1편, 2편. 얼마전 추리 보드 게임을 하고 나서 1인으로 할만한걸 찾다가 선택. 매우 저렴한데 할인까지 하더라고요. 점박이 꽤 오래 전에 보드게임 모임에서 했던건데, 이번에 할인 항목에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 4인 플레이라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집에 4인용 게임이 많거든요.) 보스의 지갑 사은품으로 받은 게임 중 하나. 진짜 지갑이 들어있는 독특한 게임. 언제 해볼 수 있을런지... 롱샷 다이스 게임 수업용으로 구매한 게임. 롤앤다이스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운에만 올인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그나.......

게임 시나리오 스쿨 출판 스토리 - 하
게임 시나리오 스쿨 출판 스토리 - 상 ...에서 이어집니다. 그 사이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 양정윤님의 책이 출간 되었다.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를 위한 안내서’. 책을 사자마자 내가 쓴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없는지부터 확인했다. 정윤님은 ‘현업 기획자 마이즈가 알려주는 게임 시나리오 스쿨’의 추천사를 써주시기도 했는데, 이를 위한 샘플 책을 보냈을 때 본인이 쓴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없는지부터 확인하셨다고 했다. 서로 생각하는 부분이 비슷하구나 싶었다. 솔직히 말하면 정윤님의 책이 출간된 이후에 초고에서 수정된 부분이 있긴 했다. 겹치는 내용이었다. 같은 내용을 다른 책에 쓰는 것이 무슨 문제가.......
![[창] 길에서 여자가 살았다](https://img.zoomtrend.com/2025/04/13/cfddbb1d-c2f0-5305-911d-bf34e6a14aba.jpg)
[창] 길에서 여자가 살았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여성 노숙자와 함께 지내며 취재한 내용인데, 남성 노숙인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들은 밤이 되면 일반적으로 노숙자들이 모여있는 서울역 등을 떠나 다른 곳에서 잠을 자게 되는데요, 노숙자들 사이에서 성폭행 같은 사건이 벌어지는 것인가 싶었는데, 그보다 더 깊고 심각한 다른 이유가 있네요. 덕분에 노숙인 쉼터 같은 곳을 이용하는 것도 여성 노숙자들에게는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노숙자를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다큐를 보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게 되었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변했습니다. 여기에.......

4월 2주 : 짧은 벚꽃
벚꽃이 만개한 한 주였네요. 4월에 피고 져버리다니 역시 날씨가... 월요일. 학원 강의 전 여친님과 점심. 이날 모의 면접이 있어서 23시까지 강남에 머물러야 했는데, 여친님도 만화방에 가서 기다려주었네요. 집은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중. 한달간 강제 계단 행입니다. 저희는 9층이라 괜찮아요. 계단 중간 중간 의자를 두었네요. 22층 사시는 분 어쩔... '게임의 이해' 수업에 보드게임을 활용 중. 이번 주는 '롱샷'으로 진행했습니다. 학생이 40명이 넘기 때문에 8인 이상이 할 수 있는 게임만 해요. 안그러면 제가 챙겨야 할게 넘 많아짐. ㅠ 엄청 오랜만에 양꼬치. 다음에 대림에 한번 가야겠습니다. 양꼬치보다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