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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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posts【한라수목원】 뽀얀 솜털 옷을 입은~~삼지닥나무
【한라수목원】 뽀얀 솜털 옷을 입은~~삼지닥나무 오랜만에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와갓 피어난 꽃들을 어루만져주고 있네요.언덕을 오르는 탐방로에 노랗게 피었습니다.팥꽃나무과의 삼지닥나무입니다.삼지닥나무 Edgeworthia chrysantha Lindl. 잎은 어긋나기로 달려 진한 초록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고낙엽이 질 때면 노랗게 단풍이 듭니다. 잎보다 먼저 피고 꽃받침통은 긴 깔때기 모양을 하고끝이 네갈래로 갈라져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뽀얀 털로 덮여 수십 개씩 둥글게 모여 아래로 향해 핍니다. 열매는 6월에 성숙합니다. 나무껍질은 황갈색으로 피목이 발달해 있습니다. 가지가 세 갈래로 갈라져 '삼지'이고닥나무처럼 고.......
『한라생태숲』 부리 모양이 특이한 새
『한라생태숲』 부리 모양이 특이한 새 새파랗게 맑은 아침, 비탈진 언덕 곰솔 사이로 얼굴을 내민 억새 줄기에 멧새 한 마리가 매달려 고운 소리로 지저귑니다.바닥에는 서리가 내려앉아 하얗지만 쨍하고 내리쬐는 햇살이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더군요. 아, 곰솔 가지 사이에서 무엇인가 움직입니다.새였군요.주황빛이 강한 새가 열매를 부여잡고 거꾸로 매달려있는 것입니다. 자세히 보니 부리 모양이 특이합니다.부리 끝이 휘어서 서로 교차하네요.‘솔잣새’입니다.솔잣새는 겨울철새로서 주로 소나무, 곰솔, 삼나무 등이 있는 침엽수림에서 관찰됩니다. 인기척에 놀란 새가 후다닥 날아가는데 난데없이 주변에서 몇 마리가 그 새.......
『한라생태숲』 변산바람꽃 낙엽 위로 흐드러짐
『한라생태숲』 변산바람꽃 낙엽 위로 흐드러짐 자욱했던 안개가 걷힌 늦은 시간, 상산 가지들이 어지럽게 헝클어진 숲 가장자리를 서성입니다.아직 낙엽수들은 겨울눈을 펼치지 못하고 있지만 숲의 바닥에서부터 조금씩 파릇한 기운이 샘솟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내려서 그런지 활짝 펼쳐졌던 세복수초 꽃봉오리들은 꽃잎을 다물어버렸더군요.그래도 낙엽 사이를 비집고 이곳저곳에서 불쑥불쑥 솟아나는 꽃들의 모습을 이제는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산바람꽃들이 상산 아래 낙엽 사이마다 서둘러 피어나니 그 모습이 마치 숲에 하얀 눈송이들이 흩뿌려진 듯 합니다. 변산바람꽃은 흐린 날에도.......
[향토문화] ‘금개판’(金蓋板) 이야기..노형동 원주변씨입도조(변세청)묘
[향토문화] ‘금개판’(金蓋板) 이야기..노형동 원주변씨입도조(변세청)묘 임금에 대한 일편단심을 노래한 시조 변안열의 '불굴가' 남겨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455 노형동 원주변씨입도조(변세청)묘 原州邊氏濟州入島祖(邊世淸)墓 위치 ;한라대 4거리에서 늘봄방향으로 올라가면 길옆에 있음. 입향시기 ; 1405년(태종 5) 성씨시조 ; 변안열(邊安烈), 입향시조 ; 변세청(邊世淸) 노형동_원주변씨입도조묘 비석앞. 노형동_원주변씨입도조묘 함박이굴은 주변의 지세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하여 시각적으로 판단할 때 그다지 눈에 띄는 곳은 아니나 이곳에 형기론(形氣論)의 지세 판단으로 호랑이가 엎드려 있.......
소(牛)의 해, 설 연휴 산불로부터 안전한 설날 만들기 비상체계 유지..
소(牛)의 해, 설 연휴 산불로부터 안전한 설날 만들기 비상체계 유지.. 산림청, 지난 10년간 설 연휴기간 중 평균 6.8건 산불이 발생 25㏊ 산림 피해.. 산불예방 비상체계 돌입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423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이 강화된다.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일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산림 내 낙엽층 증가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기간(2.11∼2.14)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지난 4일부터 산불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연휴 기간에 중앙 및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특히 공원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