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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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여러 빛깔로 불타오르는 ~~ 팥배나무

【한라수목원】여러 빛깔로 불타오르는 ~~ 팥배나무 볕이 좋은 한낮입니다. 오랜만에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형형색색으로 여러 빛깔을 펼쳐보이네요. 장미과의 팥배나무입니다. 팥배나무 Aria alnifolia (Siebold & Zucc.) Decne.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습니다. 반들반들한 잎은 잎맥의 간격이 거의 일정해서 ‘저울눈나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5~6월에 가지 끝이 달리고 백색의 양성화가 달립니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9~10월에 적색으로 익습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백색의 껍질눈이 발달하고 오래되면 세로로 얇.......

『한라생태숲』 새까만 열매와 노랗게 물들어가는 잎

『한라생태숲』 새까만 열매와 노랗게 물들어가는 잎 드높아진 하늘 아래 우뚝우뚝 솟구친 나무들은 저마다 조금씩 녹색을 잃어가며 숨겨두었던 빛깔을 내놓습니다. 문득 남들보다 서둘러 잎과 열매를 거의 떨어뜨리고 앙상해진 때죽나무 곁으로 노랗게 물들어가는 아름드리 나무가 눈에 뜨입니다. 그 나무에는 까맣게 익은 열매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거든요. ‘왕쥐똥나무’입니다. 이름처럼 왕쥐똥나무는 쥐똥나무에 비해 크게 자라는 반상록성 활엽관목 또는 소교목입니다. 쥐똥처럼 생긴 새까만 열매들이 매달린 모습과 잎 모양 등이 큰 것이 이름에 ‘왕’이라는 글자가 붙을 만하네요. 꽃은 6-7월에 하얗게 피는데 꽃차례가 아주 풍성하.......

청정제주 수출상품, 싱가포르 유명 온라인몰서 제주상품 판촉행사 개최

청정제주 수출상품, 싱가포르 유명 온라인몰서 제주상품 판촉행사 개최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957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제주상품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해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싱가포르 유명 온라인몰에서 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제주스타상품 9개 기업 중 화장품분야 5개 기업의 상품을 ‘쇼피 싱가포르’와 ‘큐텐 싱가포르’ 온라인 몰에 입점해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싱가포르 지역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누리소통망)를 활용해 제주상품 홍보 광고 동영상을 송출하는 등 제주상품 인지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도는 이번 행사를 지속적인 제주상.......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 “제주문학관, 제주정신의 보물창고로 만들 것”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 “제주문학관, 제주정신의 보물창고로 만들 것”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981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제주문학관이 제주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제주정신의 보물창고’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23일 오전 10시 제주시 도남동 소재 제주문학관에서 ‘제주에 부는 문학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제주문학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구만섭 권한대행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 및 도의원, 도종환 국회의원(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제주문학관 작품 기증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라생태숲』 마른 열매껍질이 선을 따라 벌어지면

『한라생태숲』 마른 열매껍질이 선을 따라 벌어지면 나무 그늘 밑이지만 볕이 잘 드는 곳에 자리 잡은 식물이 특이하게 생긴 열매들을 매달아 놓고 있네요. 잎들은 벌써 떨어뜨리고 줄기 끝마다 뿔처럼 생긴 열매들만 남겼습니다. 녹색이었던 열매들이 조금씩 갈색으로 말라가더니만 열매 한쪽에 길게 그어진 선을 따라 벌어집니다. 그 안에 무엇인가 들어있지요? 벌어진 열매 안에는 짙은 갈색으로 익은 종자들이 올망졸망 모여 저마다 매달고 있는 하얀 털이 펼쳐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볕을 조금 더 쪼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하얀 털들이 한껏 펼치며 비행을 하겠지요? 이 식물의 이름은 ‘민백미꽃’입니다. 꽃은 5-7월에 원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