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Sources

Posts

12326 posts

【한라수목원】 자잘한 열매가 모여 큰 열매덩이를 만든~머귀나무

【한라수목원】 자잘한 열매가 모여 큰 열매덩이를 만든~머귀나무 나무도 크지만 열매도 커다란 덩이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자잘한 열매가 모여서 큰 열매덩이가 되었네요.~ 운향과의 머귀나무입니다. 머귀나무 Zanthoxylum ailanthoides Siebold & Zucc.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홀수깃모양겹잎으로 가지 끝에 모여 달립니다. 직은 잎은 19~23개로 가장자리에는 얇고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새 가지 끝에 원뿔모양꽃차례로 황백색의 꽃이 모여 달립니다. 열매는 10~11월에 황갈색으로 성숙하고, 3개로 분리되면서 흑색의 종자가 튀어나옵니다. 높이가 15m에 달하고 줄기와 가지에 굵고 예리한 가시가 있어 줄기를 보호.......

[제주의 들꽃] 아침 이슬 살포시 내려앉은..'잠자리난초'

[제주의 들꽃] 아침 이슬 살포시 내려앉은..'잠자리난초'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032 잠자리난초 우리나라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난초과의 국명에 국어의 어문 규정이 전혀 맞지 않는 이름들이 있다."고 장양섭 야생화 사진작가(국어교사 출신)는 말한다. 앞으로 “수백 수천 년을 써야 하는 이름”을 바로 잡는데 식물학자나 관계기관의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 우리 땅에서 자라는 풀꽃 이름에 일본의 식물학자 이름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고 우리 꽃 이름 가운데는 일본 무사들의 무기에서 따온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들도 있다. '칼송이풀'은 일본 무사들이 쓰는 긴.......

(현장포커스 속보) 조그만 관심에도 무성하게 자라준 '무정한 소나무'의 지난 2년..'감동'

(현장포커스 속보) 조그만 관심에도 무성하게 자라준 '무정한 소나무'의 지난 2년..'감동' 제주시 애월 고성-광령사이 주거단지, 오,폐수로 죽어가던 소나무 물길 바꾸니 우람하게 성장 확인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008 무성하게 자란 소나무 2년전 모습 오,폐수에 신음하던 소나무가 2년 만에 다시 만나 보니 무성한 가지를 자랑하며 우람하게 자라는 모습으로 변신,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들의 조그만 관심에도 자연은 이에 보답하듯 무성하게 자라 보는 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본지가 지난 2019년 12월22일 보도했던 "제주도와 너무나 닮은 무정한(?) 소나무를 만나다"는 당시 주.......

[향토문화] 지금은 잃어버린 마을.. 봉성리 화전분교(멸실)터

[향토문화] 지금은 잃어버린 마을.. 봉성리 화전분교(멸실)터 솔도(해발 560m)와 공초왓의 화전민 어린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진 학교였다.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993 봉성리 화전분교(멸실)터 위치 ; 봉성리 산30-3번지 일대. 북달아진오름과 폭낭오름의 서쪽 왕이메의 북서쪽 평화로의 바로 남쪽에 해당한다. 유형 ; 학교 터 시대 ; 대한민국 봉성리_솔도옛집 봉성리_솔도화전분교터 표석앞. 제주도에는 조선시대 후기에 곳곳에 화전이 일구어졌다. 화전은 육지부의 경우 ①정치적 불안기에 은신하려고 입산 ②과중한 세금과 부역을 피하기 위하여 입산 ③무주공산에 임의로 화입하여 경작해도 관의 제재.......

【한라수목원】 금방이라도 튀어오를 수 있는~한라부추

【한라수목원】 금방이라도 튀어오를 수 있는~한라부추 아침이슬을 머금고 하나둘씩 까맣게 익어갑니다. 연못 주변을 빙 둘러 자리한 백합과의 한라부추입니다. 한라부추 Allium taquetii H.Lév. & Vaniot 잎은 부추처럼 생겨 3~4개씩 밑에서 나고, 길이 15~20cm로 끝이 날카로우며 꽃자루보다 짧습니다. 8~9월에 산형꽃차례로 홍자색의 꽃이 모여 달립니다. 열매는 10~11월에 공 모양으로 달리고 종자는 납작한 달걀모양으로 검은색입니다. 삭과의 열매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준비를 하고 있네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30cm가량 자랍니다. 한라산의 표고 1,100m 이상에서 자라고 한라산 일원에 자생하므로 "한라부추"라고 합니다.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