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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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 촛대처럼 꽃을 세우고 있네요~~사람주나무

【 한라수목원】 촛대처럼 꽃을 세우고 있네요~~사람주나무 초록으로 그득해져가는 교목원~ 그 중심에 넓다란 잎를 펼치면서 질서있게 촛대처럼 꽃을 세우고 있네요 대극과의 사람주나무입니다. 사람주나무 Neoshirakia japonica (Siebold & Zucc.) Esser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약간 물결모양을 이루기도 합니다. 새싹이 돋아나는 풍경이 가을에 붉게 타오르는 단풍! 바로 그색깔이군요.~~ 암수한그루로 5~6월에 새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모여 달립니다. 수꽃은 윗부분에 많이 달리고, 암꽃은 밑부분에 2~3개씩 달리고, 3개의 암술대가 있습니다. 10월에 갈색으로 익습니다. 3개의 암술대의 흔적이 꼬불.......

『한라생태숲』 수련 잎 위에 앉은 개구리

『한라생태숲』 수련 잎 위에 앉은 개구리 암석원 연못 주변을 맴도는데 어디선가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더군요. 주변을 둘러보다 보니 연못 가장자리의 산수국 사이에서 찔레꽃이 환하게도 피었습니다. 5월에 피는 찔레꽃은 소박한 아름다움과 함께 산뜻하면서도 달콤한 향기를 지녔습니다. 찔레꽃 어여쁘게 핀 연못 안쪽에는 수련 꽃이 활짝 피어나며 주변을 환하게 밝힙니다. 수련 위로 잠자리들이 빠르게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물 위에 뜬 수련 잎 위에는 개구리가 앉아 볕을 즐기고 있더군요. 그러고 보니 연못 이곳저곳에 참개구리들이 많기도 합니다. 한 달 전에 호르릉 호르릉 울었던 개구리보다는 큰 편이고 울음소리도 우렁찹니다. 요즘.......

『한라생태숲』 향기로운 나무 그늘 아래서

『한라생태숲』 향기로운 나무 그늘 아래서 볕을 한껏 받는 자란이 막 홍자색 꽃을 피우는 너머 그늘진 곳에선 하얀 꽃들을 매달고 있는 나무가 있습니다. 나무 아래 바닥에는 어느새 나무가 떨어뜨린 하얀 꽃들이 수북하더군요. 꽃향기로 가득한 산책로에 들어서면 산들바람에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기분 좋게 울려 퍼집니다. 의도치 않아도 가던 길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게 되지요. 고개를 들어보면 높이 자란 나무에는 가지마다 길고 하얀 꽃차례들이 넘실넘실 춤을 추고 있습니다. 쪽동백나무에 꽃이 한가득 피었습니다. 쪽동백나무는 때죽나무과(Styracaceae) 식물로 높이 10m정도 자라는 낙엽활엽수입니다. 잎은 둥글넓적하게 펼쳐지고.......

“지금 제주신화월드에서는 포토스팟 보물찾기가 한창~”

“지금 제주신화월드에서는 포토스팟 보물찾기가 한창~” 제주신화월드, 해시태그 욕심 부르는 포토스팟 명소로 부상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458 숙소, 맛집, 액티비티 못지 않게 환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스팟’이 여행의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호텔에서 남기는 ‘인생샷’이 SNS 자랑거리 콘텐츠로 뜨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국내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이색적인 사진 명소들을 선사하고 있다. 역동적인 색감이 톡톡 튀는 테마파크 포토스팟부터 멜로 감성을 자극하는 해바라기 밭까지 제주신화월드가 제공하는 포토스팟은 다양하고도 다.......

【한라수목원】 빗자루병이 생긴 나무처럼 ~~향선나무

【한라수목원】 빗자루병이 생긴 나무처럼 ~~향선나무 주차장 가장자리의 개서어나무가 있는 옆자리에 수많은 꽃을 휘날리며 서 있습니다. 잔 가지를 많이 내다보니 미처 죽은 가지를 떨구지 못한 채 꽃들을 피우고 있네요. 물푸레나무과의 향선나무입니다. 향선나무 Fontanesia nudiflorum Lindl. 잎은 마주나기로 나고, 긴 타원형으로 양면에 털이 없으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이 길게 뾰족합니다. 5월에 새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짧은 총상꽃차례로 연속적으로 달립니다. 수술이 꽃잎보다 길며 암술머리가 2개로 갈라집니다. 열매는 편평한 넓은 타원형이며 암술대가 남으며 10월에 성숙합니다. 열매가 달걀모양의 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