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성스튜디오

Sources

Posts

1282 posts
페라리 수입하던 FMK, 이제 벤츠 트럭도 수입한다

페라리 수입하던 FMK, 이제 벤츠 트럭도 수입한다

다임러트럭이 효성그룹 계열사인 FMK와 메르세데스-벤츠트럭, 스페셜트럭, 다임러버스의 한국 수입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 합작법인을 설립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 경험의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하네요. 다임러트럭 동남아시아 법인 하랄드 슈미트(Harald Schmid) 대표는 "효성그룹 및 FMK를 합작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은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트럭과 버스의 한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벤츠 브랜드의 트럭과 버스는 2003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어요. 2012년에는 상용차 법인인 다임러트럭코리.......

"현지 반응이 왜 이래?" KGM, 이탈리아에 액티언 선봬

"현지 반응이 왜 이래?" KGM, 이탈리아에 액티언 선봬

KG모빌리티가 이탈리아에 액티언과 함께 KGM 브랜드를 론칭하며 수출 물량 확대에 나섰습니다. KGM은 지난해 새 브랜드 전략인 '실용적 창의성(Practical Creativity)'을 공개한 이후 수출 시장에 대해 국가별로 신제품과 함께 KGM 브랜드와 브랜드 전략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죠. 특히 이틸리아 론칭은 지난해 12월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KGM의 이탈리아 판매를 담당하게 된 오토토리노(Autotorino)社와 딜러들을 대상으로 KGM 브랜드와 중장기 수출 전략 및 신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6일(현지시각)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시에나 피렌체 소재 라 바냐이아 골프 리조트(La Bagnaia Golf.......

한국토요타,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 대상 '캐서린 번하드展' 도슨트 프로그램 개최

한국토요타,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 대상 '캐서린 번하드展' 도슨트 프로그램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렉서스 고객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Lexus Amazing Members)'의 일환으로 '캐서린 번하드展: Some of All My Work'의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현대 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Katherine Bernhardt)'의 첫 회고전에 앞서, 렉서스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관람 행사로 마련됐어요. 9월28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6m 대형 회화 작품을 포함한 약 140여점의 원화 및 조각이 공개되는 작가 최대 규모의 개인전입니다. 캐서린 번하드는 강렬한 색채와 대중문화의 아이콘, 소비문화 속 오브제를 결합한 작품 세계로 주목 받아온 작가죠. .......

"아직 국내 출시 안 했는데?" 볼보차 신형 XC90, 미군 기지에 나타나

"아직 국내 출시 안 했는데?" 볼보차 신형 XC90, 미군 기지에 나타나

볼보자동차 XC90 부분변경 모델을 오산에어파워데이 2025가 열린 미군 오산기지에서 포착했습니다. 새 XC90은 2014년 출시된 2세대 XC90의 두 번째 부분변경 제품으로 지난해 글로벌 공개됐죠. 2019년 첫 번째 부분변경 이후 5년 만의 상품성 개선을 이뤘습니다. 신형의 외관은 볼보차의 새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했어요. 전면부는 빗살 무늬 그릴과 '토르의 망치'라 불리는 'T'자형 LED 주간주행등이 기존과 다른 인상을 연출합니다. 보닛은 헤드램프의 'T'자 모양을 따라 변경됐죠. 범퍼는 선을 강조하는 흡기구 장식과 함께 간결하게 달라졌습니다. 후면부는 테일램프의 점등 형태를 다채롭게 구성해 새로운 이.......

강릉 티볼리 급발진 의심 사고 원인은 '페달 오조작'...법원, 원고 패소 판결

강릉 티볼리 급발진 의심 사고 원인은 '페달 오조작'...법원, 원고 패소 판결

법원이 지난 2022년 12월6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 관련 민사소송에서 제조사인 KG모빌리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13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민사2부(박상준 부장판사)는 당시 사고로 숨진 이도현(사망 당시 12세)군 가족 측이 KGM을 상대로 제기한 9억2,000만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죠. 재판부는 "전자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급발진이 발생했으며, 급가속 시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이 작동하지 않아 해당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도현이 가족 측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ECU 결함 주장에 대해 "사고 전 마지막 5초 동안 가속페달 변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