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성스튜디오
Posts
1282 posts
"내년에 큰 거 온다!" 볼보차코리아, 전동화 전략 가속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모든 차종에서 전기차 풀 라인업을 완성할 것이라는 전동화 전략을 밝혔습니다. 지난 2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열린 S90·XC90 국내 출시 행사에 참석한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올 하반기 XC90·S90 외에도 새 XC60에 이어, 내년 전기차 ES90과 EX90을 들여와 모든 세그먼트에서 전기차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어요. 이만식 볼보차코리아 전무는 "EX90은 2026년 1분기, ES90은 2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볼보차는 2018년부터 전동화를 어느 브랜드보다 빨.......

"한국인이 디자인했다고?" 벤틀리, 새 로고 '윙드 B' 공개
벤틀리가 새 엠블럼 '윙드 B(Winged B)'를 선보였습니다. 3일 외신에 따르면 새 엠블럼은 벤틀리의 106년 역사상 다섯 번째 버전이에요. F.고든 크로스비(F. Gordon Crosby)가 1919년에 고안한 첫 번째 로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새 엠블럼은 기존 로고의 하단 깃털을 없애고 날개를 단순화했죠. 중앙의 알파벳 'B'는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한 형태로 그려냈습니다. 고급 시계의 베벨 컷 유리와 샴프 에지의 금속 테두리 요소도 더했어요. 윙드 B의 디자인은 로빈 페이지(Robin Page) 밴틀리 디자인 총괄 책임자가 주도해 완성했습니다. 최종안은 한국인 벤틀리 인테리어 수석 디자이너 남영광 씨가 제안.......

"비행기도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대!" ATR, P&W와 항공기 엔진 개발한다
ATR이 엔진 제조사인 프랫앤휘트니 캐나다(Pratt & Whitney Canada)와 차세대 터보 프로펠러 엔진을 공동 개발합니다. 양사는 ATR-72의 후속 기종인 ATR EVO에 탑재할 고효율 하이브리드 엔진 개발을 위해 협력합니다. 특히 P&W가 엔진 코어 크기 최적화, 열 효율 향상, 첨단 소재 활용, 나셀 설계, 항공기 통합 최적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새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00㎾급 전기모터를 각 엔진에 결합해 이륙 및 상승 시 동력을 추가하고 엔진의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 PW127M 엔진보다 연료 소비량을 최소 20%, 탄소배출량을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연료는 100%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

"모빌리티 경험 함께 만들어요" 현대차·기아, 'UX 스튜디오 서울' 개관
현대자동차·기아가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 'UX 스튜디오 서울'을 개관했습니다. UX 스튜디오 서울은 사용자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설계하는 참여형 연구 거점이에요. 2021년 서초구에 개관한 기존 UX 스튜디오를 이전하면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UX 스튜디오는 현대차·기아의 상품, 디자인, 설계 등 담당 연구원들이 자동차 UX 개발 과정에 활용하던 사내 협업 플랫폼이었어요. UX 연구의 핵심인 사용자 조사 역시 일부 특정 고객을 초청해 비공개로 운영해 왔습니다. UX 스튜디오 서울의 가장 큰 변화는 고객 누구나 모빌리티 개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겁니다. 방문자.......

"프리우스 쿠페 아니야?" 페라리, V8 GT '아말피' 선봬
페라리가 새 V8 2+ GT '아말피(Amalfi)'를 공개했습니다. 아말피는 로마 후속 모델로 고성능, 폭넓은 사용성, 우아한 디자인을 결합해 현대 스포츠카의 개념을 재정의하려 등장했습니다. 외관은 유려하면서도 간결한 접근법을 기반으로 디자인됐어요. 전면부는 대형 흡기구와 V8 엔진을 품은 길고 조형적인 보닛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후면부는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형 액티브 스포일러를 장착했어요. 실내는 듀얼 콕핏 레이아웃을 적용했습니다. 신형 스티어링 휠에는 물리 버튼과 함께 페라리의 상징적인 시동 버튼을 도입했죠. 이와 함께 탄소섬유 소재 및 포인트 스티칭을 광범위하게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