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빈짱의 초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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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부산 여행의 시작 오륙도 수선화와 스카이워크

3월 부산 여행의 시작 오륙도 수선화와 스카이워크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도시 부산, 그중에서도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오륙도는 3월이면 노란 수선화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룹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노란 꽃밭은 그 자체로 한 폭의 수채화 같은데요. 이번 여행의 핵심 포인트인 수선화 언덕, 스카이워크, 그리고 해안 산책로를 따라 함께 떠나보실까요? 1. 여행의 길잡이, 오륙도 홍보관과 안내소 오륙도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곳은 정갈하게 정리된 관광 안내소입니다. 다양한 리플릿: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로 된 관광 지도가 비치되어 있어 외국인 친구와 함께 오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부산의 걷기 코스인 '갈맷길'과 '해파랑길'에.......

영월여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 '장릉' 엄홍도와 함께 하다.

영월여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 '장릉' 엄홍도와 함께 하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주말, 저는 역사 속 슬픈 이야기가 깃든 강원도 영월의 장릉(莊陵)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능침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죠. 특히 이번 여행은 곧 개봉할 영화 의 배경이 되는 엄흥도의 충절을 되새기며 걷는 길이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1. 매표소에서 마주한 역사의 시작 장릉 입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고즈넉한 기와 건물의 매표소가 우리를 반깁니다. 관람료 정보 어른: 2,000원 (단체 1,5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단체 1,000원) 어린이: 1,000원 (단체 800원) 영월군민: 50% 감면 경로(65세 이상): 무료 매표소 옆 게시판에는 관람 시간.......

여자친구 얼굴보정, 색감보정 이보토 (Evoto) 인물사진 편집

여자친구 얼굴보정, 색감보정 이보토 (Evoto) 인물사진 편집

데이트를 하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다가 내 여자친구가 자기는 왜 그리 사진을 못 찍냐? 라는 핀찮을 받아 보신 적 있을 것입니다. 내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서 찍어주는 것인데 여친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경우 어떻게 이쁘게 여자친구 인물사진을 잘 찍을까?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일단 여친이 워낙에 미인이라면 그냥 원본 사진으로도 충분 하겠지만 연예인들도 얼굴보정이라는 것은 당연히 하기 때문에 이번 후기에서는 여친사진 얼굴보정이라는 제목으로 한번 시작해 볼까 합니다. 요즘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계절이 다가왔는데요. 다들 봄나들이 계획하고 계신가요? 이때는 4계절 중에서 가장 이쁜 봄.......

[충북 여행] 보은 가볼만한곳, 1500년의 숨결이 깃든 아늑한 쉼터 '삼년산성' 후기

[충북 여행] 보은 가볼만한곳, 1500년의 숨결이 깃든 아늑한 쉼터 '삼년산성' 후기

보은의 정취와 신라 시대의 웅장한 역사가 공존하는 곳, 삼년산성으로 떠난 여행 기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다녀온 일정은 2024년도로 기억됩니다. ) 직접 다녀와 보니 산성이 주는 특유의 아늑함과 그 속에 숨겨진 단단한 이야기가 참 매력적이더라고요. 충북 보은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 삼년산성(三年山城) 방문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성곽길'이라고 하면 가파르고 힘들 것 같다는 인상을 받기 쉬운데요. 직접 가본 삼년산성은 역사의 무게감은 묵직하면서도, 방문객을 감싸 안아주는 듯한 포근함과 아늑함이 공존하는 곳이었습니다. 1. 삼년산성, 그 이름에 담긴 집념의 기록 산성에 도착하면 가.......

[영월 여행] 단종의 슬픈 넋이 깃든 유배지, 6월의 청령포 방문기

[영월 여행] 단종의 슬픈 넋이 깃든 유배지, 6월의 청령포 방문기

요즘에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는 단연 '왕과 사는 남자' 일 것 입니다. 조선시대의 수양대군에게 쫒겨난 단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여기서 엄홍도의 충성스러운 이야기가 함께 전개가 되죠. 실제로 이런 일이 조선시대가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실제로 일어난 지역이 영월에 있구요. 지금은 영월여행의 관광지가 되어 널리 알려져 있는 청령포 입니다. 저는 작년 6월 쯔음에 와이프와 함께 영월택시 관광을 통하여 이곳을 해설사 설명을 들으면서 다녀왔는데요. 그 당시에는 이런곳이 있나 보다~~ 했었는데.. 한번 이 여행지를 다녀오니 영화 왕과사는 남자를 보면서 청령포에 대한 생각이 더욱 많이 나더라구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