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는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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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에 입기 좋은 기모 져지 - 피세이 몬비소(MONVISO)
이탈리아 사이클 의류 피세이(PISSE)에는 간절기, 환절기에 적합한 기모(융, 써멀, THERMAL) 져지가 두가지 라인으로 있습니다. 하나는 레이싱 핏인 프리마펠레(PRIMAPELLE), 편안한 핏의 몬비소(MONVISO) 입니다. 프리마펠레 져지는 2년전에 포스팅을 했으니 위 링크를 참고하시고 이번에는 편안한 핏의 몬비소를 리뷰해보겠습니다. 24 FW 컬러는 블랙, 레드, 레몬, 베이지, 네이비 등이 있지만 저는 카키 색을 선택했습니다. 져지의 특징을 지퍼 안쪽에 표시를 했습니다. 편안한 핏, 써멀(기모), 통기성 등입니다. 그러니까 이 져지는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에 10도 내외의 날씨보다는 15도 내외가 적당해보입니다. 사이즈는 편안한 핏이기 때.......

2024 캄파놀로 그란폰도 대비 훈련
이걸 훈련이라고 해야 할지...몸부림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122km 거리 중에서 앞뒤 50km 평지를 제외하고 70km 동안 무려 상승고도 2600m를 올라야 하는 극악한 난이도의 캄파놀로 춘천 그란폰도를 편하게(?) 완주하기 위해서 비슷한 거리를 달려봐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동부 5고개 이상의 코스로 갈건데 같이 갈 사람? 했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분들은 그란폰도 안 나가는데 굳이? 라는 입장이었으니 당연하죠 ㅋㅋ 그럼 혼자 가야지~ 미세먼지가 블렌딩된 안개가 자욱한 7시...춥고 공기도 무거워서 평속이 별로였지만 이날은 빨리 달리는게 목적이 아니니까 상관 없었습니다. 꾸준한 페이스가 더 중요. (안개 때문에.......

러닝화 리뷰 - 써코니 엔돌핀 프로4
일전에 러닝 편집샵 플릿러너에서 구매한 써코니 엔돌핀 프로4 리뷰입니다. 그때 아식스 매직 스피드4랑 고민하다가 이걸로 했는데...이유는?? 원래 신고 있었던 (마일리지 500km 내외) 푸마 디비에이트2 러닝화에 카본 플레이트(최상급의 탄성과는 다르지만)가 있어서 그런지....플레이트 없는 러닝화(데일리 또는 올라운드 용도)를 신어보고 싶다는 궁금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자리에서 통통 튀어보니 아식스 매직스피드의 미드솔이 너무 높아서 써코니 엔돌핀 프로4(나일론 플레이트)를 선택했던 겁니다. 스펙을 살펴보면 미드솔 높이가 뒤는 36mm 앞은 28mm 니까 오프셋은 8mm 입니다. 제가 미드풋으로 달리는건 아니고 거의 힐스.......

2024 마블런 10km 완주 - 과유불급
5월부터 꾸준히 조깅을 하다보니 잘 뛰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훈련법을 찾아보거나 러닝 클래스, 크루 모임에 나간건 아니고 혼자서 틈나는데로 조깅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열심히 했다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한달에 40~50km 마일리지 정도였죠. 저의 주종목은 사이클(로드바이크)쪽이고 러닝은 아니니까요. 그러다가 냅다 하프 코스에 도전해봤고 멀쩡히 들어온거 같았지만 몸에 무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걸을때마다 고완절이 아팠고 왼쪽 무릎, 오른쪽 발등힘줄염이 의심이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에 무리가 갈 정도는 아니었지만 운동을 하려고 하면 아픈게 느껴져서 하프 마라톤 이후 러닝을 거의 안 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해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탈리아 자전거 의류 Q36.5
예전에는 해외 의류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비싸다' 라는 공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동안을 살펴보면 꼭 그렇지 않은 몇개 브랜드가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소개할 브랜드는 이탈리아의 Q36.5는 오히려 해외보다 저렴하게 공급합니다. 이게 되네?? 해외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올포사이클링(All4cycling.com)이라는 종합몰에서 32만원(배송비, 관부가세 포함 전) 정도로 판매하는 Q36.5 Hybrid Que 롱슬리브 져지. 공홈에서는 290달러입니다. 한국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찾아보면 29만원입니다. 자세히 보면 디테일의 차이가 있어서 이월 상품이라서 가격을 낮춘건가 싶기도 해서 (진짜 이월은 60% 할인해서 11만.......


